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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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 병무청이 입대 추진 중인 청년들 18 | 2024.06.10 |
2699 | 이혼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분할 받은 여성 7 | 2024.06.10 |
2698 | 일본 의사가 다시 태어나면 해보고 싶은 과 9 | 2024.06.10 |
2697 | 미국서 통과된 음주운전 처벌법 3 | 2024.06.10 |
2696 | 전문직과의 결혼 후회 16 | 2024.06.10 |
2695 | 37년간 존재했던 통행금지 7 | 2024.06.10 |
2694 | 아이돌 팬들은 다 못 생겼어 5 | 2024.06.10 |
2693 | 너무 똑똑해서 쫓겨난 소녀 6 | 2024.06.10 |
2692 | 알바한테 친절을 강요하지 마세요 13 | 2024.06.10 |
2691 | 현금 중고거래를 막은 이유 2 | 2024.06.10 |
2690 |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8 | 2024.06.10 |
2689 | 호텔 강제 취소 후 벌어진 일 9 | 2024.06.10 |
2688 | 키오스크 모르시는 분 3 | 2024.06.10 |
2687 | 서울에 에스컬레이터 깔기 12 | 2024.06.10 |
2686 |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8 | 2024.06.10 |
2685 |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8 | 2024.06.10 |
2684 | 병무청 피셜 가면 건강해지는 곳 12 | 2024.06.10 |
2683 | 160 존잘남 vs 180 존못남 19 | 2024.06.10 |
2682 | 5년째 회계사 준비 중인 아들 24 | 2024.06.09 |
2681 |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5 | 2024.06.09 |
2680 |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19 | 2024.06.09 |
2679 | 대륙 폭포의 실체 19 | 2024.06.09 |
2678 | 심수봉이 8년간 짝사랑 했던 남자 23 | 2024.06.09 |
2677 | 아마존에 인터넷이 깔리면 4 | 2024.06.09 |
2676 |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3대 얼짱 19 | 2024.06.09 |
2675 | 한국에서 환생한 관우 9 | 2024.06.09 |
2674 |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 2024.06.09 |
2673 | 재판 도중 실시간 범죄 저지르는 피고인 8 | 2024.06.09 |
2672 |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 소식에 섭하네요 12 | 2024.06.09 |
2671 | MB 자택에 찾아간 UAE 대통령 41 | 2024.06.09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