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2 22:36 (*.190.6.35)
    관료들 죽여놓고 과부 따먹을 생각에 싱글벙글
  • 112 2024.05.12 23:35 (*.212.9.43)
    중국 문명이 하은주수당송원명청
    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위면 위촉오 삼국지 시대인가요?
    알려줘봐요
  • 00 2024.05.12 23:45 (*.138.172.60)
    시러
  • 불량 2024.05.12 23:51 (*.138.116.160)
    진,한 빠졌다.
  • ㅂㅂ 2024.05.12 23:52 (*.81.250.66)
    광역어그로 댓글에 어떻게 대해줘야하나 몰겠네
    옛다 아무거나 물어라
  • 빠가사리 2024.05.13 00:01 (*.97.173.184)
    은주춘추천국 진한삼국 진남북조수당송
    원명청중화민국.
    중학교때 외운게 아직 생각나네. 산토끼 노래에 마춰 부름됨.
  • 00 2024.05.13 10:31 (*.148.253.82)
    호~
  • ㅇㅇ 2024.05.13 02:46 (*.102.21.137)
    주나라 이후 주나라가 분열하기 시작한게 춘추전국시대인데 이걸 통합한게 그 유명한 진시황의 진나라

    진나라가 분열하는데 이게 그 유명한 초한지임
    유방이 이걸 통합한게 한나라

    한나라가 분열한게 저기에 나오는 삼국지 스토리임
    그래서 삼국지 읽다보면 한나라의 적통을 존나게 따지는부분이 많이나옴
  • 응우엔 2024.05.13 09:15 (*.235.56.1)
    이런것도 키보드로 써주는 형 대단해..-_-
  • 00 2024.05.13 10:31 (*.148.253.82)
    깔끔하네
  • ㅂㅂ 2024.05.13 14:39 (*.81.250.66)
    정확하게 따지자면 주나라가 분열한건 아니고
    처음부터 주나라가 천자국이고 주변에 제후국으로 봉분한게 진나라 제나라 조나라 어쩌구 한거였지

    주나라를 천자국으로 존중하면서 주변국들이 싸워댔던게 춘추시대이고,
    주나라도 개무시하고 실력행사로 싸워댔던게 전국시대이고,
    주나라가 유지한 상태에서 이 두가지를 합쳐서 춘추전국시대라 불렀고,

    이를 종결시키고 천하통일한게 진시황
  • ㅇㅅㅇ 2024.05.14 08:44 (*.127.116.114)
    은이 아니라 상일거에요
  • 물논 2024.05.14 11:58 (*.235.80.65)
    솔직히 나는 좀 헷갈릴만하다는 생각도 드는게 삼국지가 겁내 대단한 것처럼 나오는데 사실은 불과 한두세대간에 일어난 한나라 말기 제후들 싸움밖에 안 되는 거거덩
    소설과 역사를 혼동하다보면 극히 짧은 시간에 엄청난 데이터가 나오니 실제론 한자락도 안되는 짧은 기간이라는게 잘 인지가 안되지
    실제론 하은주 등등에 낄만한 시대가 아니라 그냥 한나라멸망기-위나라 건국기에 지나지 않음
  • 조각 2024.05.14 13:24 (*.161.175.95)
    원래 난세에 영웅이 나는법이지
  • ㅋㅋ 2024.05.13 10:54 (*.38.46.108)
    불구경하러 나온 사람들도 있을텐데 억울하겠네
    그게 얼마나 재밌는디
  • ㅇㅇ 2024.05.14 09:39 (*.40.90.106)
    문관은 물통도 못들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23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12 2024.06.07
2322 비출산 의견 차이 심한 미국 남녀 28 2024.06.07
2321 대낮 도둑질 중계 2 2024.06.07
2320 욱일기 차량에 공분 19 2024.06.07
2319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10 2024.06.07
2318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2024.06.07
2317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9 2024.06.07
2316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2024.06.07
2315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2024.06.07
2314 물리적 거세 입법 19 2024.06.07
2313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2312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5 2024.06.07
2311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1 2024.06.07
2310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2309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2308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2024.06.07
2307 다급해진 바이든 11 2024.06.07
2306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2305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2024.06.07
2304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2024.06.07
2303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2024.06.07
2302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2024.06.07
2301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1 2024.06.07
2300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2024.06.07
2299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2024.06.07
2298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2024.06.06
2297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2296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2024.06.06
2295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2294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2024.06.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