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4 13:25 (*.190.6.35)
    사람이 싫어지면 답 없지
  • ㅇㅇ 2024.05.14 17:36 (*.62.169.26)
    이부망천이 이부망천 했네
  • ㅇㅇ 2024.05.14 14:23 (*.49.175.176)
    이래서 사람이 너무 착하거나 순진하면 안돼
  • ㅇㅇ 2024.05.14 14:53 (*.221.216.141)
    흠.
    개인적으로 왜나오는지 모르겟는 분..
  • 2024.05.14 14:56 (*.63.143.188)
    이기주의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근데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철저히 이기적으로

    생각해야함.

    내가 말하는 이기심은 남의 밥그릇을 빼았거나

    남의 도넛을 빼았는 그런 이기심이 아님.

    내 몫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내 시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이기심이 필요함.
  • 감자튀김 2024.05.14 16:06 (*.133.69.239)
    악의 순환이네.
  • ㅇㅇ 2024.05.14 16:27 (*.115.140.15)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고, 삶이 아무리 질적으로 향상돼도
    현대 자본주의 사회는 결국 밥그릇 싸움.
  • 형님 2024.05.14 22:51 (*.172.162.174)
    그걸 개인주의라고 합니다 이기주의랑 다르게 개인의 안녕과 발전을 위하는 것이 곧 개개인의 집합인 사회에도 기여한다는 것. ㅣ
  • ㅇㅇ 2024.05.15 07:23 (*.190.211.143)
    ...; 왜 니 맘대로 단어 뜻을 바꿔
    이기주의가 남의 밥그릇까지 빼앗으며 날 생각하는 걸 말하는 거고 니가 말하는 건 개인주의야
    존나 쿨하게 보이고 싶었나 보네 ㅋㅋㅋ
  • 123412341234123 2024.05.14 16:29 (*.164.170.186)
    근데 뭐 지금 15년전 집값 9천인게 지금 10억이라고 속상해 할건 없을꺼 같은데
    그건 속아서 문제가 아닌듯
  • ㅇㅇ 2024.05.14 16:42 (*.7.46.28)
    그냥 경계선 지능인데
  • 2121 2024.05.14 17:01 (*.154.125.101)
    위에도 보면 피해자 탓하는 인간들 있네.
    너희는 지금은 가해자 편드는게 아니라 피해자가 조심하지 않았다. 부족했다는 스탠스잖아.
    그러다 상황 안좋아졌을때 기회생기면 저런사람들 대상으로 사기치는거야.
  • 2024.05.14 17:17 (*.235.3.118)
    인천에 10억이상인데가 어디지? 없을텐데?
  • ㅇㅇ 2024.05.14 17:36 (*.62.169.26)
    90평인가보지
  • ㅂㅂ 2024.05.14 21:45 (*.60.238.130)
    인천에 90평대 아파트가 있나?
  • ㅎㅎㅎ 2024.05.14 22:31 (*.65.125.220)
    다 필요없고, 저사람이 혼자사시는 어머니가 재혼하겠다고 데리고온 새아버지라고 생각해봐.


    사기꾼과 사기당하는 사람은 동전의 양면처럼 한쌍이야.

    사기치지 않는 사람과 사기당하지 않는 사람이 한쌍이고.

    사기꾼은 멍청한 사람을 타겠으로 할것같지만 현실은 주제넘는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 타겟이야.

    멍청해도 욕심이 없는 사람은 사기를 당하지 않아. 사기당할 돈도 없고.


    1.전세사기는 날로 먹으려는 사람이 주로걸려.


    남들 2억에 사는 전세를 1억5천에 준다니까 앞뒤안보고 누가 가져갈까봐 덥썩 물고 보는거야.

    계약하고 나서 2억에 계약한 다른사람들 병신취급하며 우쭐해서 집들이하고 새가구사고 쑈좀 했을거야.

    1억5000이라도 자기가 한푼두푼 모았다면 대출받아 아파트를 샀겠지. 저돈도 대부분 전세자금대출일걸.

    모은돈은 없고 넓고 깨끗한 집엔 살고싶은데 더 싼거없나 기웃거리다 걸리는게 전세사기야.

    돈이 없으면 좁고 허름한데 사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꼼수를 찾는 습성을 알고 그 길목에서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게 사기꾼이야.

    사기당한자들의 기본마인드에 허영과 주제파악한사람을 바보취급하는 비열함이 있다고.

    자기 객관화도 안돼있고, 배운것도 없고, 똥고집만 센 사람이라고 자기광고 하는거야.


    2.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3000만원을 빌려줬다? 앞뒤 다 자르고 저 말만하니까 이상하지 않아?

    사기꾼은 한번에 3000못땡겨. 처음에 100만원꿔서 한달만에 110만원 갚으면서 술도사주고 쥐약을 먹였겠지.

    자기가 부린 과욕은 쏙빼고 배신당한것만 말하니 앞뒤가 안맞지.


    3. 10억짜리 집을 속여서 9000에 팔았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 9000만원으로 서울 재개발투자해서 지금 20억돼서 그사람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있겠지.


    저사람은 저 나이먹도록 아직도 세상탓, 남탓을 하고 있다.

    사람이 싫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 타인에게 도움이 안돼는 이기적인 인생을 산 사람이더라.

    자신이 떠나는게 아니라 사회가 방출하는거야.
  • ㅁㅁㅁㅁ 2024.05.15 08:12 (*.157.36.2)
    10억짜리를 9000에 팔았다고 안했다. 지금 10억이랬지

    전세사기는 시가보다 싸서 냅다 계약 했다고 안했다. 잘 모르고 했댔지

    3000 빌려주고 술, 밥 얻어 먹었을거라는건 니맘대로 추측이 사실인거냐?
  • 123123 2024.05.15 17:54 (*.85.48.207)
    지가 선택해서 한걸 누굴 탓하냐 자기가 모질란탓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93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2 new 2024.06.03
2492 부채를 뺀 연령별 평균 순 자산 7 new 2024.06.03
2491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7 new 2024.06.03
2490 한국이 보유한 양질의 천연자원 11 new 2024.06.03
2489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 1 new 2024.06.03
2488 약속 늦은 친구 버리고 공항으로 떠났는데 11 new 2024.06.03
2487 흥민존 직접 보여주시는 분 4 new 2024.06.03
2486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3 new 2024.06.03
2485 앞으로 포장도 수수료 부과 11 new 2024.06.03
2484 라인 탈취 시도하는 손 마사요시 패턴 6 new 2024.06.03
2483 룰을 포기한 요즘 NBA 14 new 2024.06.03
2482 실업급여 가장 많이 타는 연령대 2 new 2024.06.03
2481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죽어간 과정 16 new 2024.06.03
2480 난동 취객 뺨 때린 경찰 24 new 2024.06.03
2479 연습생 때 볶음밥 시켰다가 혼난 브라이언 6 new 2024.06.03
2478 공인중개사가 또 해냈다 14 new 2024.06.03
2477 에버랜드 천재 앵무새 13 new 2024.06.03
2476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1 new 2024.06.03
2475 야스쿠니 신사에 오줌 싼 중국인 27 new 2024.06.03
2474 달라진 남자들의 마인드 18 new 2024.06.03
2473 한국전쟁 레전드 병크 6 new 2024.06.03
2472 정신 나간 10대의 장난 11 new 2024.06.03
2471 일본에서 가장 싼 식당 3 new 2024.06.03
2470 ㅋㅋ라는 말도 없었던 97년 게임 게시판 9 new 2024.06.03
2469 발렌시아가 신상 신발 20 new 2024.06.03
2468 나 같은 며느리 또 없다 19 new 2024.06.03
2467 원형 그대로 보존된 2300년 전 금반지 5 new 2024.06.03
2466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20 new 2024.06.03
2465 절대 공판장에 안 판다는 사장 13 new 2024.06.03
2464 생산력 없는 노인들 은퇴 이민 시키자 20 new 2024.06.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