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 2024.03.14 15:19 (*.235.26.18)
    ㅋㅋㅋㅋㅋ그저씹재인
  • C 2024.03.14 16:26 (*.101.194.248)
    안철수가 경우가 없는거
  • 갓재명 2024.03.14 19:51 (*.177.105.84)
    술 안마시는사람한테 술준 문재인이 십새지 뭔 안철수가 경우가 없어 대깨문새끼야
  • ㅇㅇ 2024.03.14 21:44 (*.190.211.143)
    대꺠문이고 나발이고

    술 못 한다고 하는데 한 잔은 하는 거라고 결국 따라준 건 꼰대 맞음
    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짠 하려고 하는 건 진짜 장례식장 딱 한번만 가봐도 아는 거임, 이런 사회적 상호 작용이 존나 약한 사람인 거임
  • ㄷㄷ 2024.03.14 15:19 (*.235.26.18)
    ㅋㅋㅋㅋㅋ그저씹재인
  • ㅅㅅㅅ 2024.03.14 15:47 (*.85.113.225)
    상가집에서 간단하게 조용히 짠 한번 하는게 왜 안되는 거지??
    상가집 많이 안가봤나봐...
  • 양반 2024.03.14 15:54 (*.234.197.182)
    이 못배운 상놈아 상가에서는 안하는거다
  • ㅁㅁㅁ 2024.03.14 16:23 (*.101.195.58)
    예의상 한하는거죠뭐..
    나야 뭐 조용히 짠 한다 치지만
    너도나도 한번씩만 짠해도... 이상하자나요
  • 2024.03.14 16:51 (*.101.192.51)
    진짜 못배운새키네
  • 1 2024.03.14 17:14 (*.99.203.209)
    헐.. 잔을 부딪히는 것은 '건배'의 의미로 하는 건데,
    보통 축배, 즉 축하하는 의미로 사용하고, 또는 건강 또는 행운을 비는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죽었는데 축하할 일은 아니라서 안해야 합니다.
  • ㄷㄷ 2024.03.14 17:46 (*.239.163.20)
    무슨 축배드냐?
    설마 여태껏 문상가서
    그짓거리한건 아니지 설마?ㄷㄷ
  • 2024.03.14 17:07 (*.235.64.1)
    여기수준 ㅋㅋ
  • ㅁㅁㅂ 2024.03.14 17:40 (*.183.67.145)
    안철수는 맨날 당하는 역할이야
  • ㅁㅁㅁ 2024.03.14 18:06 (*.234.188.125)
    철수는 공부만 한찐따고
    재인이는 걍 꼰대고 .
  • ㅇㅇ 2024.03.14 22:28 (*.62.169.208)
    그러기엔 재앙이도 사시패스임
  • 이런 일이 있었어? 2024.03.14 20:57 (*.30.27.207)
    코믹하네ㅋㅋㅋ
  • ㅇㅇ 2024.03.14 22:32 (*.62.169.208)
    저기서 실수로 불러낼 사람이
    비서실장 밖에 더있나
    반포 노영민이가 판깔았ㄴㅔㅋㅋㅋㅋㅋ
  • ㄷㄷ 2024.03.15 00:11 (*.8.143.252)
    저 상황은 문재인이 안철수가 상가예절 잘 모르니까 꼽 준거지. 안철수는 그걸 느끼고 그냥 자리를 뜬거고. 솔직히 문재인 싫어하지는 않았는데 저 뉴스가 문재인에 대해서 내가 다시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됨. 굳이 저렇게 꼽 줄 필요는 없었는데 말이지.
  • ㅇㅇ 2024.03.15 10:02 (*.127.233.70)
    여기서 안철수보고 뭐라고 하는것도 웃긴게 술 안마시는 사람이 짠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게뭐냐? 당연히 모를수도 있지. 근데 상갓집에서는 한잔 하는겁니다 하는소리는 난생처음듣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88 찐 안면인식장애 7 2024.05.14
1987 쭈꾸미 먹튀녀 16 2024.04.19
1986 짬뽕에서 나온 바퀴벌레 9 2024.05.21
1985 짧은 머리 여성을 보면 11 2024.03.07
1984 징글징글한 자식 뒷바라지 12 2024.04.08
1983 집에서 운동하기 힘든 이유 7 2024.03.05
1982 집안에 벌집이 생겼는데 꿀을 먹어보고 싶어요 10 2024.03.31
1981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2024.03.18
1980 짐 캐리 안면모사 클라스 6 2024.04.01
1979 질문만 하면 터지는 탈룰라 1 2024.03.10
1978 진화론의 증거 되돌이 후두신경 15 2024.03.27
1977 진품과 가품 구분 11 2024.03.05
1976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9 2024.05.18
1975 진정한 나락의 삶 18 2024.03.11
1974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2024.04.21
1973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2024.03.11
1972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2024.04.06
1971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7 2024.04.09
1970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2024.03.08
1969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1968 지하철에서 인종차별로 오해받는 행동 7 2024.04.19
1967 지하철 이용할 때 뒷목 잡게 만드는 환승역 13 2024.04.21
1966 지하철 부정승차 제지하자 10 2024.03.28
1965 지하철 몰카범이 될 뻔 13 2024.05.20
1964 지옥 같았을 직장 21 2024.04.30
1963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1962 지방대 교수의 고충 5 2024.03.03
1961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2024.05.03
1960 지방 도시 특성화 사례 6 2024.05.03
1959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4 2024.04.05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