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45 2024.04.12 23:53 (*.202.42.87)
    조선시대엔 천대 받았어도 현대에 들어서 남자답고 잘생긴 외모로 각광 받겠네
    오지호는 그럼 백정의 후손이겠군
  • 2024.04.13 00:07 (*.246.69.121)
    시부랄 난 백정의 자손이었누 ㄷㄷ
    난 저기에 수염이 볼까지 빽빽히자라는데
    면도빡세고 귀찮아서 파나소닉바리깡으로 자름
    머리기른것까지 같은데 피부는 하얌
  • ㅇㅅㅇ 2024.04.13 01:24 (*.112.165.71)
    현대엔 부러운 외모
  • 2024.04.13 01:49 (*.201.171.202)
    응 고창석
  • ㅇㅇ 2024.04.13 04:53 (*.38.81.28)
    강호동의 백정
  • Mtech 2024.04.13 06:14 (*.228.78.104)
    강호동은 몽골쪽이 아닐까?
  • ㅋㅋㅋ 2024.04.13 08:06 (*.237.70.41)
    강호동은 중국 황제였어
  • ㅇㅇ 2024.04.13 09:55 (*.6.43.59)
    삼겹살집 말하는것 같은데
  • ㅇㅇ 2024.04.13 08:41 (*.190.211.143)
    근데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게
    우리나라 여자들이 늘씬하고 느끼하게 생기지 않은 여리하고 뽀얗고 하얀 남자를 선호해온 건 유서가 깊음
    신분제에서 이미 그런 남자들은 신분 상승이 끝났을 거임...
  • ㅇㅇ 2024.04.13 10:45 (*.55.156.25)
    멍청한 사람들은 발상도 어이없네
  • 2024.04.14 11:13 (*.243.148.251)
    추측컨데 유독 서울 쪽에 많이 보이는, 광대없고 여리한 상, 연예인으로 치면 박해일 같은 얼굴계열이 조선시대 명문 가문 얼굴 이었던거 같음. 조선시대 때부터 쭉 사대문 안에 살았던 집안 분들 보면 광대나 턱이 강하지 않은 얼굴들이 많더라고.
  • ㅇㅇ 2024.04.14 22:01 (*.216.120.239)
    뭔 개망상이냐 ㅋㅋㅋㅋㅉㅉㅉ
  • ㅇㅣㅇ 2024.04.13 09:09 (*.148.57.135)
    통일신라부터 고려 때까지 열악한 향소부곡에서 모여 살면서...아메리카 흑인들 처럼 강한자만이 살아남았기에 유전자 보존이 잘 됐을 것임.
  • -,.- 2024.04.13 18:22 (*.76.217.147)
    호옥시...
    아랍계 사람들이
    고기는 먹고 싶은데 할랄식이 아니라
    직접 할랄식으로 도축해서 먹다보니
    아랍계 사람들이 대대로 도축업자가 된 것은 아닐까??
  • 00 2024.04.13 18:44 (*.148.253.82)
    이민족들이다 (오랑캐라고 하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48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 하는 남자 21 2024.04.05
2047 대박난 삼성전자 실적 7 2024.04.06
2046 호불호 갈리는 김밥 7 2024.04.06
2045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2024.04.06
2044 딸이 어린이집에서 혼난 이유 8 2024.04.06
2043 대만 지진 위로에 중국이 감사 7 2024.04.06
2042 부부간 경제권 문제 18 2024.04.06
2041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2040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2024.04.06
2039 조상들이 고봉밥을 먹은 이유 8 2024.04.06
2038 캣맘의 변명 14 2024.04.06
2037 듣도보도 못한 K-푸드가 유행하는 이유 5 2024.04.06
2036 재벌 회장들이 G90을 타는 이유 13 2024.04.06
2035 지구가 똥으로 뒤덮히지 않는 이유 6 2024.04.06
2034 LA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털이 사건 발생 5 2024.04.06
2033 원하는 건 뭐든지 살 수 있었던 시절 8 2024.04.06
2032 택시에서 난동 부린 여성 8 2024.04.06
2031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8 2024.04.06
2030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14 2024.04.06
2029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2024.04.06
2028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5 2024.04.06
2027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2024.04.06
2026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19 2024.04.06
2025 96년생이 경험했던 초등학교 시절 체벌 28 2024.04.06
2024 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35 2024.04.06
2023 해외여행 중 방문한 이발소 8 2024.04.07
2022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5 2024.04.07
2021 안 먹는 단무지나 샐러드 빼달라 했더니 14 2024.04.07
2020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2019 우리 건물은 8대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14 2024.04.07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93 Next
/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