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ㅅㅅㅅ 2024.05.24 11:58 (*.85.113.225)
    아... 갑자기 생각이 나는게...
    저 부시맨분은 아직 살아계시려나? 현황이 궁금하네
  • ㅇㅇ 2024.05.24 12:10 (*.111.247.233)

    핑프야.... 검색해보면 다 나오는 걸 왜 안하냐.... 오래전에 고인이 되었음.

  • ㅇㅇ 2024.05.24 13:10 (*.136.197.155)
    최불암이 부시맨을 초청했다.
    김포공항에 도착한 부시맨은 최불암을 발견하자 대뜸 얼굴에 침을 뱉었다.

    최불암도 뒤질세라 부시맨 얼굴에 침을 뱉었다.
    이렇게 아프리카식 인사를 끝낸 뒤 최불암은 부시맨을 데리고 방송국 견학도 시키고 서울구경도 했다.

    여기저기 돌아다닌 두 사람은 배가 고파 식당에 들어갔다.
    식사가 끝난 뒤.

    부시맨 : 근데 자네 성냥 있나?
    최불암 : 아니, 성냥은 없고 라이터를 쓰지 그래.
    부시맨 : 싫어.
    최불암 : 아니, 라이터를 쓰래니까. 터보라이턴데, 한번 써봐.
    부시맨 : (화를 벌컥내며) 야, 넌 라이터로 이쑤시냐?
  • ㅇㅇ 2024.05.24 13:10 (*.38.56.177)
    생각해보니 어릴땐 전부 강시영화 였는데
    강시선생?
  • 뉘집자식인지 2024.05.24 16:24 (*.123.142.10)
    강시선생하면 영환도사가 OG지
  • 영환도사 2024.05.24 18:51 (*.101.69.213)
    짱치?
  • 라떼는 말이야 2024.05.24 13:49 (*.116.255.52)
    나 85년 아재
    어릴적 비디오 가게에서 강시영화 많이 빌려 봤다.
    강시 영화 때문에 숨 참는 연습 많이함 ㅋㅋㅋ
  • ㄴ이라ㅓㄴㅇ라ㅣ 2024.05.24 13:57 (*.134.217.21)
    85가 아재면..난...

    한창때 강시 부적도 그렸었다..
  • . 2024.05.24 19:24 (*.0.202.195)
    나 고등학생때 국민학생이었구나…젊음은 역시 좋은 것
  • 86아재 2024.05.24 14:05 (*.44.212.198)
    헬로강시 모르나 ㅋㅋㅋ
  • ㅇㅇ 2024.05.24 17:48 (*.55.156.25)
    어릴 때 강시 영화 개무서웠는데 ㅎㅎ 93년생
  • 초로 2024.05.25 00:36 (*.69.2.243)
    강시영화의 시조는 귀타귀지.
  • ㅋㅋ 2024.05.25 15:06 (*.229.31.81)
    차오니마 ㅋㅋㅋㅋ 중국어 개쌍욕이니 당연히 싫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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