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포기한 금쪽이

이 정도면 분리 시켜야 할 아동학대 아니냐?

냅둬라 전문가가 말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험으로 몸소 배워야지

금쪽이가 아니라
끔찍한뇬이라는 거잖아

엄마가 문제네.. 인상 주옥같네

애엄마 표정보소
레몬을 씹고나왔누
여자는 지엄마가 하는거
그대로 따라하는데
지지리가난했던때 틀을 못깼네
모으기만할줄알고 쓸줄을모르는
노인들이 저러다 동네쓰레기통뒤지지

내가 100% 확신하던 사고방식과 생각들이 지나고 보니 아니었을 때 도 많더라

자기가 생각하는거만 맞다고 믿고 다른사람 감정엔 전혀 관심이없네 심지어 본인 자식인데..

오은영 좀 금지 시킬 수 없냐?최악임. 이제 그냥 병원에서 진료보라고~

일급지충같은 사람이 여기나왔네 가진건 집밖에 없으면서 뚜벅이 생활하는 일급지충

나이가 몇살인데 애새끼처럼 주댕이 삐죽 내밀고 저러고있냐
인상부터 고집쌔고 말안듣게 생겼다
저런애들이 늙으면 쓰레기들 주워다가 집에 가득 채워놓는 사람 되는거겠지

저런 엄마는 절대 변하지 못하지.

내동생 시엄마가 거의 저런 수준인데 동생 미칠라함.

명절에 음식을 하려고 해도 빈 반찬통이나 냄비들 어마무시 쌓여있어서 싱크대에서 뭘 하기가 힘들데.

샤워할때 욕조에서 배수구 막고 샤워하고 남은물 변기에 담는다더라.

다른것들도 극심하게 절약하고.

그걸 매제가 닮아서 동생이 스트레스 심함.

나도 어릴적에 절약 심했는데 돈 어느정도 벌고부터는 사소한거는 아껴도 어지간하믄 막 씀.

샴푸, 치약 조금 남아서 안짜지는거 가차없이 버림.

작은것부터 절약하지마라! 편하고 좋은게 있으면 낭비가 되더라도 사용해라! 무조건 절약하는 마인드는 불편함을 만들고 건강을 악화시키고 스트레스를 발생시킨다 결국 돈도 더 쓰게 되는거다!

저건 정신병이야 강박증 같은데 약물치료 받으면서 상담치료도 같이 받아야

저 엄마 자꾸 남편한테도 월 1,000도 못벌어온다고 갈군다...

저프로의 절반 이상은 대부분 주양육자 잘못! 주양육자가 엄마가 되었든 아빠가 되었든간에 말야~
그래도 저기 나오는 분들은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고쳐보려고 맘먹은 분들이기에 격려해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진짜 문제는 저 프로 보면서 문제를 인지못하고 나는 저렇지는 않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내옆에 앉아있는 와이프다...

절약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어버림
저런 사람한테 갑자기 저거 하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냐, 삶의 낙이 없어짐

그런데 아이는 무슨 문제가 있어서, 저 부모가 방송 신청을 한건가요?
방송을 신청한 이유가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미국이었으면 고소 가능함.

저 뒤에 아이가 머뭇거리면서 하는말이
엄마랑 따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저 엄마는 눈물한방울 안흘리더라.

펑펑써도 수도세는 진짜 얼마 안나옴 가정에서 누진세 붙을만큼 잘 쓰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