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31 12:54 (*.190.6.35)
    핑계지 뭐 북한은 미국에 위협이 못 된다 짱깨 견제하기 위한 명분용
  • ㅇㅇ 2024.05.31 16:11 (*.249.192.25)
    <p> 뻔한 이야기 상기시킬 필요없고</p><p>중국개입을 원천 봉쇄하려면</p><p>강력한 군사동맹 구축해야함</p>
  • 2024.05.31 13:03 (*.111.13.35)
    공화당? 트럼프가 말하는거랑 반대로주문하네
  • ㅁㄴㅇㄹ 2024.05.31 13:26 (*.248.231.234)
    트럼프는 지금 대선 나올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던데
  • 1234 2024.05.31 14:16 (*.223.82.236)
    내 생각에 도람프는 돈만 알았지, 외교와 역사는 잘 모르는 인물 일 듯.

    현재 태평양에서 미국 해양 영토선(영향력)을 보면 알래스카 알류산 열도를 따라 캄차카반도 앞까지

    그리고 일본을 지나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그리고 2선으로 괌을 중심으로 호주까지 미국

    영향력 아래 있다. 모두 소련과 중국을 바다 앞에서 막고 있는 형국이다. 그렇게 볼 때 한국은

    바다 건너 육지안에 전진기지를 갖고 있는 셈이다.

    만약 한반도가 소련과 중국에 뚤리면 일본이 노출 되고 일본이 뚤리면 하와이가 노출 되고

    하와이가 뚤리면 캘리포니아가 노출 되는 형국이다. 그런데 도람프는 준둔임차료는 못 낼망정

    자신들이 지켜주고 있으니 주둔지원비를 더 내라고 한다. 지금 예산도 따져보면 주한미군 1인당

    1년 5,000만원 가까운 돈을쓰고 있다. 거기에 미국무기를 사주 면서....

    그리고 6.25때 미국은 한국을 배제하고 중국 북한과 정전협정한 나라이다. 즉 아직 전쟁 당사자국 인데

    대 미국이 돈이 없어 지원금을 더 안내면 주한 미군 철수를 고려한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전쟁 패전국

    으로 간주하고 북과 중이 전쟁 배상금 달라고 하면 무슨 논리로 얘기 할런지.

    그리고 한국이 국력을 소모해 가며 징병제도로 전선을 지키고 피를 흘려가며 일본과

    자신들의 안보를 지켜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한는 것 같다.
  • 1111 2024.05.31 16:25 (*.35.161.151)
    응 전쟁안해
    핑계대지마 ㅆㅂ럼들아
  • ㅇㅇㅇ 2024.06.01 16:29 (*.192.104.186)
    그냥 바이든이랑 김정은 합의 보고 미군 북한에

    주둔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한반도 평화 미국의

    중국 견제 북한핵을 이상한데 안쓰게 미국이

    감시할수도 있고 남한 못쳐들어가게 북한

    막을수도 있고 북한은 중국정도 경제발전

    할수있고 서로 좋지 이런 시나리오로 가려면

    남한대통령이 친중인 찢 보단 친북인 조국

    이나 임종석이 될수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20 점점 치밀해지는 보험사기와 마약 투약 3 2024.05.30
819 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차이 9 2024.05.30
818 연애할 때 좋은 술 10 2024.05.30
817 80년대 게임 그래픽 제작법 8 2024.05.30
816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17 2024.05.30
815 평행세계의 국방부 16 2024.05.30
814 옥상 위 무차별 구타 6 2024.05.30
813 막대 아이스크림의 기원 4 2024.05.30
812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7 2024.05.30
811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23 2024.05.30
810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7 2024.05.30
809 그 시절 대학 입학식 11 2024.05.30
»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7 2024.05.31
807 아기 수면 교육과 엑소시즘 11 2024.05.31
806 브라질에서 30시간 걸려 한국에 온 엄마 4 2024.05.31
805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8 2024.05.31
804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1 2024.05.31
803 미국 사과 가격 해명한 충주시 9 2024.05.31
802 의료대란 상황 14 2024.05.31
801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29 2024.05.31
800 한국 사는 흑인들이 경험한 편견 4 2024.05.31
799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2024.05.31
798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23 2024.05.31
797 생각보다 꽤 많다는 어색한 친구 사이 7 2024.05.31
796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7 2024.05.31
795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2024.05.31
794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6 2024.05.31
793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2024.05.31
792 14년차 공중파 아나운서 연봉 14 2024.05.31
791 유튜브 출연 후 바뀐 학식 11 2024.05.31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