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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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
데뷔 제안 받은 걸그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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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12 |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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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11 |
뜨거운 발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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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10 |
대륙의 막노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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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09 |
갑자기 폭증한 스팸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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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08 |
아이들 초1일 때 사과 시키면 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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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07 |
인기 엄청나다는 일본 여자 육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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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06 |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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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05 |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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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04 |
노인과 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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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03 |
집 매매시 구축 34평 vs 신축 24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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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02 |
청주 시내 그래피티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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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01 |
어메이징 북한 고등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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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700 |
육각형 남자의 기준과 존재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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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99 |
병원 수액 좋아하는거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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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98 |
대화가 힘들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 뛰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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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97 |
한국의 핵무장 여론에 뜨끔한 환구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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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96 |
그분이 말하는 전쟁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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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95 |
필리핀에 발전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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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94 |
러시아가 강대국인데 가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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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93 |
딸의 대학 첫 MT에 따라온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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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92 |
수면 시간과 치매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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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91 |
전세보증금 180억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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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90 |
여러분은 조선시대로 가면 밥 못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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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89 |
아기한테 욕 가르쳐놓고 귀엽다고 웃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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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88 |
미국 싱크홀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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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87 |
이혼한 탁재훈한테 축의금 주는 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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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
2686 | 히딩크 이전부터 운동장에서는 반말 사용 27 | 2024.06.19 |
2685 | UFC 선수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17 | 2024.06.19 |
2684 | 의외로 당뇨에 치명적인 것 12 | 2024.06.19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