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9 15:50 (*.39.252.165)
    걍 안좋은곳 가보면 이상한 냄새가남 떨도 아니고 이상한 썩은 민트향? 비슷무리한곳이면 걍 빨리 빠져나가야함 골목은 절대 들어가면 안됨 허벅지에 칼대고 눈가리고 빤스빼고 다털림
  • ㅇㅇ 2024.03.19 20:51 (*.38.42.75)
    미국 민주당 지역이 특히 심하지 샌프란시스코 등
  • 11 2024.03.19 22:33 (*.143.185.167)
    흑인이 적은지역
  • ㅁㅁ 2024.03.20 10:06 (*.12.90.200)
    실컷 떠들어놓고 부동산투자니 뭐니 ○소리는 왜 하는 건지.
  • 물논 2024.03.20 11:20 (*.235.83.226)
    절도신고가 많은 곳이 안전하다는건 진짜 문화충격이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02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2024.03.18
2501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2024.03.18
2500 키 159cm 남자의 현실 39 2024.03.18
2499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2498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2497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2024.03.18
2496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2024.03.18
2495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2024.03.18
2494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2024.03.18
2493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2024.03.18
2492 한국 야구에 대한 오타니의 한결 같은 스탠스 25 2024.03.18
2491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2024.03.19
2490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13 2024.03.19
2489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2024.03.19
2488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2024.03.19
2487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0 2024.03.19
2486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2485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2024.03.19
2484 식비마저 줄였다 4 2024.03.19
2483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2024.03.19
2482 중국에서 논란이 된 수혈 언니 사건 5 2024.03.19
2481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2024.03.19
2480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4 2024.03.19
2479 한국남자들한테 기분 나빴다는 이란 누나 12 2024.03.19
2478 전공의 사직 선동하던 의사 정체 4 2024.03.19
2477 KKK단을 없앤 방법 7 2024.03.19
2476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2475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2474 오늘 만기 출소하신 분 7 2024.03.19
» 미국 위험지역과 안전지역 구별법 5 2024.03.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