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 나도 만든다던 매일유업 특수분유
Comments
'13'
ㅇㅇ
2024.05.15 13:09
(*.190.6.35)
부진장강곤곤래
삭제
댓글
ㅅㅅ
2024.05.15 13:35
(*.169.6.176)
근데 만드면 만들수록 손해라고 하는데 어떻게 수익이 나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5.15 13:38
(*.161.24.112)
규모의 경제
삭제
댓글
ㅁㅁ
2024.05.15 14:29
(*.33.72.230)
만들면 만들수록 저 의미 전달이 이상하긴하다..
수요가 적은 물건을 지속적으로 만드니까 손해 였는데. 수요가 많아지면 많이 팔게 되니 수익이 나게 될 것 같다는것이지..
삭제
댓글
ㅇㅅ다
2024.05.15 15:36
(*.235.80.222)
유휴설비가 아닌 가용된 고정설비로 만드는데
한계비용을 상쇄할정도의 수익이 나지 않았던거지
(수요가 한정 위에 보면 300명 정도)
그런데 중국 시장 수출로 수요가 대폭 늘수있다고하니..
판매량도 늘어날걸로 예상되고
총비용을 상쇄할정도로 판매할수 있어
수익이 날수있다 로 설명할수있겠네
삭제
댓글
ㅇㅇ
2024.05.15 18:45
(*.234.207.78)
광고비로 충당하는거지 ㅋㅋㅋㅋㅋ
연예인들이 기부하는거랑 비슷
남모른 선향인데 기자들이 기사로 올림 ㅋㅋㅋ
삭제
댓글
아니아니
2024.05.15 19:24
(*.234.199.153)
수익은 일반 제품에서 나오는거고
특수분유는 손해라는 얘기
삭제
댓글
응우엔
2024.05.16 09:00
(*.235.56.1)
소량으로 만들면 원가가 안나오는건데 .. 대량 구입쳐가 생겨서 생산라인을 분리하거나 일반분유 멈춰도 이제 마진 남는다는거 아녀
삭제
댓글
ㅁㄴㅇㄹ
2024.05.16 10:58
(*.248.231.234)
한번 라인 멈추고 만들때 마다 소량 생산이라 손익분기점 못 넘긴다는 말 이겠지
삭제
댓글
-,.-
2024.05.15 14:16
(*.76.217.147)
멋진 분이 운영하는 회사다.
업무로 다양한 회사 사람들을 만나봤는데..
희안하게도 직원을 3명정도 만나보면
그 회사 회장님의 향기가 느껴지곤 했다.
탑 티어는 10년 전쯤의 포스코.. 매일 유업은 두명 정도ㅠ만났는데 나쁘지 않았다.
별로였던 곳은.. 15년 전의 k모 타이어... S 모 건설..
삭제
댓글
1212
2024.05.15 15:15
(*.19.109.202)
개쓰레기 한국 재벌에서 롯데, 농심 빠지면 섭하지.
삭제
댓글
1212
2024.05.15 15:28
(*.19.109.163)
3대 세습하면서 별의별 범죄 짓거리 벌이다가 얼마 전에 퇴출 된 홍씨 세습 남양유업에서도 특수 분유를 소량 생산 중.
삭제
댓글
df
2024.05.15 23:23
(*.160.12.76)
이미지 쇄신용으로 찔끔 만드나보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97
육군에 입대한 사격선수가 샷건을 들었더니
2
2024.06.13
2496
차원이 다른 윤계상 다이어트 식단
2
2024.06.13
2495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11
2024.06.13
2494
충격적이라는 일본 여배우 최근 비쥬얼
7
2024.06.13
2493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10
2024.06.13
2492
보일러 점검 사기
10
2024.06.13
2491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2024.06.13
2490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2024.06.13
2489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4
2024.06.13
2488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2024.06.13
2487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2
2024.06.13
2486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8
2024.06.13
2485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2024.06.13
2484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2483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2482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2024.06.13
2481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2480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2024.06.13
2479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2024.06.13
2478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2024.06.13
2477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2024.06.13
2476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2024.06.13
2475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2024.06.13
2474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2024.06.13
2473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2024.06.13
2472
암사자의 힘
13
2024.06.13
2471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2024.06.13
2470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2024.06.13
2469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2024.06.12
2468
100억 넘는 아파트 살면서 느낀점
31
2024.06.12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3
Next
/ 9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