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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범수가 엄복동 제작자이자 실 감독임.
진짜 감독은 현장에서 별 참여 못하고 이름만 올라감 -
짝패때 모습이 진짜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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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위협했다고??? 완전히 돌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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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이 뭘 아네
개봉 타이밍에 맞춰서 싹 보내는구나
영화 관계자들에게 피해주면 다시 이범수 안쓸거니까 -
이범수 예능 센스 있어서 좋아했는데 엉터리 통역사 이윤진이랑 결혼하는 거 보고 이범수 얘도 좀 이상한 앤가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사고 계속 터지네. 역시 단적인 재능만 보고 사람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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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통역 영상만 봐도 웃음만 나오지...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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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재혼인걸로 아는데.. 초혼때도 그렁고 이윤진이랑도 그렇고 고부갈등이 심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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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이혼녀들이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어
강제로 결혼 했던 것 마냥
죄대 속았다는 듯이 자기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데 저놈 욕 해주세요 하고 난리를 치는데
부끄러운 줄 모름 -
누워서 침 뱉기라는 걸 모름. 멍청한 ㅂㅈ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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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욱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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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라 그런가 영화 같은 삶을 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