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장 2024.04.18 13:38 (*.39.242.150)
    스즈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귀폭영길이 2024.04.18 17:13 (*.250.182.193)
    오우~ 하리모도~
    이젠 사고 안치지?
  • 스즈키이 2024.04.19 22:03 (*.146.242.141)
    고딩 때 실방보고 엄청난 충격이었음. 악질 중에 악질인 친일 형사였는데 해방 후 경찰로 나오다니… ㅠㅠ 국사쌤에게 물어보니 한탄하면서 진도 안나가고 반민특위와 독일과 달리 제대로된 친일 청산을 못한 이유 등을 수업함.
  • ㅍㅂㄴ 2024.04.18 13:52 (*.39.250.136)
    나 이 드라마 리메이크하면
    이선균 소지섭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리메이크도 안되겠지만 캐스팅도 안되겠네T-T
  • 2 2024.04.18 14:32 (*.254.194.6)
    나 국딩때 했던건데 어려서 그랬는지 별로 재미도 모르고 제대로 안봤어.

    생각나는건 저 철장 키스신하고 뱀 잡아먹는 장면.
  • 12345 2024.04.18 14:36 (*.235.17.19)
    오 나도 그것만 기억나는데 특히나 뱀 잡아먹는 장면은 어릴적에 아주 큰 충격으로 다가왔지
    껍질 벗기고 뜯어 먹는 장면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음
  • 파스케스 2024.04.18 14:45 (*.148.15.29)
    오래전부터 저 드라마가 리메이크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왔는데
    주연배우들을 현재 누가 대체할 수 있을지 그게 제일 난감한 거 아닌가 싶다.
  • 나는 2024.04.18 15:49 (*.91.147.13)
    최재성 >> 변요한. 박상원>> 강하늘. 채시라>> 박지현
  • ㅇㅇ 2024.04.18 16:02 (*.185.56.67)
    나도 이 생각함
    나머지 다 되는데 남자주연만 대체가 안될거같다
  • ㄱㄴㄷ 2024.04.18 15:24 (*.38.74.136)
    사까이 모르면간첩
  • 1212 2024.04.18 17:17 (*.26.207.12)
    OST 도 유명했는데, 그 중 <여옥의 테마>가 영화 <Dressed to Kill>(1980)의 main theme을 표절.
  • 최경식윤일상 2024.04.19 22:06 (*.146.242.141)
    OST 작곡가(모래시계 포함)최경식이 윤일상의 외삼촌이라고 들은 적 있음. 재능은 타고 나나봐~~~~
  • 천재님 2024.04.18 17:55 (*.235.14.191)
    연기도 연기지만 캐스팅 때문에 리메이크 불가능하다.

    주인공 뿐만아니라 조연들까지

    한국인처럼 생겼으면서 매력까지 가진 배우를 요즘은 찾아볼수가 없다.

    남자주인공까지 성형으로 떡칠한 요즘배우들 보면 토할거같다.

    여명의 눈동자,젊은이의 양지,서울의 달

    90년대 시대를 보여주는 드라마들 보면

    모든 캐릭터 하나.하나가 전부 살아있다.
  • ㅍㅍㄴ 2024.04.18 19:12 (*.183.67.145)
    유튭에서 저 피디가 만든 드라마 봤는데 카메라 앵글부터 다른 드라마랑 수준이 틀리더라
    지금봐도 연출이 멋지고 아름다운 장면이 많아
  • ~ 2024.04.18 20:53 (*.236.247.16)
    메이킹 다큐봤는데 해외로케때 먹던 뱀도 진짜 뱀이고 쏘던 총도 실총에 실탄 넣고 쏜거라고…
  • 저급식자재 2024.04.19 14:00 (*.116.51.241)
    어릴때 할머니랑 챙겨보면서 박근형 선생님 너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ㅎㅎㅎ
  • 2024.04.19 17:43 (*.235.5.23)
    최재성이 시상식 때 이 드라마 비디오가 곧 자기의 상이고 목표였다고 하던 게 기억난다. 지금은 감성을 그대로 살리기 어려워서 리메이크해도 다른 느낌일 듯
  • 79797979 2024.04.20 01:03 (*.112.253.54)
    넷플릭스에서 하면 가능할거 같긴한데...재밌게 만들기 쉽지 않을껄..

    저때야 충격이라서 재밌었지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5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2024.05.08
1994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1993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10 2024.06.02
1992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2024.06.05
1991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2024.03.25
1990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2024.04.02
1989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2024.04.29
1988 달라진 남자들의 마인드 20 2024.06.03
1987 달라진 대륙의 실수 32 2024.04.02
1986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3 2024.04.16
1985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5 2024.05.01
1984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 2024.06.04
1983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1982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2024.03.23
1981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2024.03.27
1980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8 2024.05.18
1979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5 2024.06.12
1978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37 2024.04.21
1977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5 2024.06.11
1976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1975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이 살아서 검거된 이유 4 2024.04.23
1974 대구 청년 근황 59 2024.06.08
1973 대기업 그만두고 치즈카페 차린 사장 6 2024.03.31
1972 대낮 도둑질 중계 2 2024.06.07
1971 대낮 스타벅스에 차량 돌진 11 2024.04.03
1970 대낮에 부탄가스 5천6백개 폭발 19 2024.06.01
1969 대놓고 무시당하는 한국 20 2024.03.23
1968 대놓고 수상해지는 롯데 소주 3 2024.03.15
1967 대놓고 유노윤호 저격하는 전 아이돌 멤버 15 2024.04.22
1966 대륙 폭포의 실체 21 2024.06.09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