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생각 하는건 좋아 어차피 직장 여성의 7~8할은 저러니까 문제는 날 먹여 살리는 그 남자에게 내조를 잘해야지가 아님 '고생하는 우리 남편 잘 챙겨주면서 주부생활 화이팅 해야지!!' 이 생각하는 여자는 1할 겨우 될까 말까임 어떻게 해야 내가 우위에 서서 편하게 결혼생활을 할까... 대부분 하는 생각이 이거야 요즘 남자들도 이거 잘 아니까 굳이 결혼에 목매지도 않고, 결혼 하기 전에 이것저것 다 따지게 되는거지
이쁜것도 잠깐임 ㅋㅋㅋ늙으면 다 별로인거 국룰이고 여자가 남자 등꼴 빨아 먹는게 본능이라면, 남자 역시 젊고 이쁜여자한테 눈이가고 새로운 여자를 찾는게 본능이다! 단지 이성적으로 참고 있을 뿐이지. 맨밥에 김치만 어떻게 먹고 사냐? 걍 5년 이상되면 그냥 의무 방어전이고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다~되는거지
여자만 모인 곳에 있어보면 안다. 협력, 협조, 공동목표 이런거 아예 없음. 철저하게 내 손익만 따지고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꼴을 못봄. 젊을땐 훨씬 덜한데 나이먹고 뻔뻔해지면 답없음. 마치 그럴 권리를 타고 난 것 마냥 앞뒤 안가린다. 어떻게든 지 편하려고 남편 자식 들들 볶아대고 싫은건 털끝하나 안건드리려고 ㅈㄹ하는거 보면 교육수준이 올라가도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거같음.
이거랑 반대되는 여자 있으면 꼭 잡아라. 누가 한 말인지는 몰라도 사업파트너로 삼아도 신뢰할만한 여자를 잡아야 한다는 말은 인류역사에 새겨야 할 명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