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 2024.04.22 14:35 (*.235.80.205)
    비단 10대 뿐만이 아니라 20대중에서도 죄송하다는 말 안하는 애들이 있다
    분명히 자기가 실수하거나 잘못했어도 그걸 인정 하더라도 죄송하다는 말은 안해
  • 파오후 2024.04.22 15:11 (*.51.235.196)
    오냐오냐 키운 부모들이 잘못

    근데 외동 키워서 그런부분도 있을까??
  • ㅇㅇ 2024.04.23 04:04 (*.187.23.71)
    나중에 칼부림 뉴스나올집안
  • 응우엔 2024.04.22 15:26 (*.235.56.1)
    미안하다는 말이 너무 어려운 세상이야...
  • 12 2024.04.22 15:37 (*.72.157.36)
    훈계해주는 사람한테 뭐라하는 사회분위기인데. 조심하셔야할듯
  • ㅇㅇ 2024.04.22 16:57 (*.82.49.59)
    내가 잘못 안했는데 도의적인거 생각해서 미안하다 한번 잘못 뱉으면 법적으로 좆 되는 세상이야.

    한국 법이 씨발이지.
  • ㅇㅇ 2024.04.22 18:55 (*.221.216.141)
    ㅇㅇ 특히나 t성관련 법이 특히나 더 좆같다
    명확한 증거가 없어도
    피해자 진술만 가지고도 좆되게할수있음.
    대표적인 사례가 유명하신 이** 배우님 사례고.
    무고죄 강화해야한다.
  • ㅇㅇ 2024.04.22 17:53 (*.235.55.73)
    요즘은 애들한테 뭐라고 할 수가 없음
    예전에 귓방맹이 바로 날라가던 시절로 돌아가라고 하는 건 아니다만, 어른이 애한테 훈계를 할 수가 없는 세상이 됐음
    잘못된 건 잘못됐다고 말하면 오히려 손해 보는 세상
  • ㅇㅇ 2024.04.22 18:40 (*.159.165.200)
    내 여동생이 20대중반인데 자신의 실수엔 한없이 관대하고 사과는 모르며,
    가족의 실수엔 부모형제없이 인상쓰고 성질내고 성격 개좆같은데 시집갈수있을까 걱정이다
    시집가면 남편이 좆될거같아서 걱정이고 시집안가고 부모밑에 붙어있으면 부모님 단명하실까봐 걱정이다 진심
  • ㅇㅇ 2024.04.23 09:24 (*.40.90.106)
    시집 가도 문제야... 요즘 옛날처럼 이혼이 큰일도 아님
    20대중반 여자면 학교 사회에서 오구오구 받던 세대지 대학생때는 페미유행도하고
    여자 자체가 내로남불 오지는성별인데 교육까지 잘못시키면 그렇게되는거임
    나랑 상황이 비슷해서 공감가네
    보통 연애할때는 지도 쪽팔려서 연기존나잘하다가 한번 싸우면 본성바로나와서 바로 깨지거나 하는데 ㅋㅋ

    근데 이쁘냐? 이쁘면 그래도 데려가는 퐁퐁이가 있긴한데
  • ㅇㅇ 2024.04.23 11:34 (*.152.147.135)
    이쁘면 됩니다
  • ㅇㅇ 2024.04.23 12:29 (*.225.228.119)
    형이 한번 디지게 패놓으면 정신 차리지않을까
  • 1212 2024.04.23 08:26 (*.238.231.184)
    자칭 부모라는 쓰레기들이 애 싸지르고 집구석에서 아무 것도 안하면 저런 핏덩이 쓰레기를 만들 수 있다.
    부모 자격 시험치고 임신 허가시켜라.
    결혼 전 임신하고 출산 결심하면 부모 교육 필수로 시켜라. 이수 못하면 양육권 박탈.
  • 알아쳐들어라 2024.04.23 09:02 (*.210.78.177)
    이 시발새끼야
    애 1명이라도 낳으면 애국자야 너보다 시발 버러지야

    부모가 24시간 졸졸 따라다니며 교육시킬까?
    Sns 좃같은게 있으니 스마트폰 ㅈ같은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 저리 되는거라고

    부모 교육 물론 중요하지
    니가 말한 부모 자격 시험치고 ㅋㅋㅋㅋㅋ 존나 웃음만 나오네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으로 애 낳는 부모는 존경햐줘야 돼 시발아
    이하 생략한다
  • ㅇㅇ 2024.04.23 11:59 (*.62.204.96)
    이상 가정교육 못받은 사람의 발광이었습니다
  • ㅇㄴㅁㅇㅁㄴ 2024.04.23 15:25 (*.110.62.188)
    50대 부모들 각성해야된다ㅡㅡ노키즈존 만들고 저딴 애들 양성하고 어휴 ..
    요즘 잼민이들 부모 없이 스스로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저 딴 짓 밖에 더 있냐?? 오냐 오냐 키우니깐 자식 사회적응 못하는 븅신으로 만들잖아 띨박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36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2024.05.09
2235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2024.03.24
2234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2024.04.11
2233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2232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2024.05.15
2231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2024.05.24
2230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229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2228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2227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2226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2225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2224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2223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2222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2024.05.28
2221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2220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2219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2218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2217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2216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2215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2214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2213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2024.05.18
2212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2211 폐업의 시대 19 2024.03.28
2210 폐업 속출하는 여수 23 2024.05.20
2209 폐급 공무원 썰 18 2024.05.14
2208 평행세계의 국방부 15 2024.05.30
2207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2024.04.05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