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16 23:20 (*.190.6.35)
    한국도 따라갈 거야 인플레로 다 녹임
  • 12121212 2024.05.17 00:31 (*.112.253.54)
    5년전 벼락거지 벼락 알바
  • 1111 2024.05.17 02:22 (*.189.115.208)
    저도 우리나라가 서서히 말라 죽을거라고 봅니다.
    300만원 월급받아서 아낀다면 저축이 150만원 될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아무리 아껴도 100만원, 80만원,70만원 서서히 물가 인플레가 올라가서 미국처럼 저축이 안되는 나라가 될거같습니다.
    미국은 지금 저축률이 3퍼센트라고하죠.. 우리나라도 금방일거 같습니다..
  • ㅇㅇ 2024.05.17 08:28 (*.38.85.32)
    서울1급지 한강변 탑6 100억 찍는소리 들리는구나
  • 111 2024.05.17 07:24 (*.118.230.172)
    빅쇼트의 때가 오고 잇다. 숏간드아. 이 글은 성지가 될것이다
  • ㅋㅋㅋ 2024.05.17 08:09 (*.216.231.250)
    저런데 뭔 금리인하야, 꿈 깨라 ㅋㅋ
  • 2024.05.17 10:11 (*.190.6.35)
    금리가 장기간 높아도 중산층은 무너지고 대기업 제외한 중소업체들 줄도산함

    연준이 금리인상을 빨리해서 인플레 싹을 말리고 빨리 금리인하 했어야 했는데

    이번 금리인상은 자꾸 오락가락해서 금리는 금리대로 오르고 인플레도 못 잡음

    강력하게 금리인상 하면서 시장 기대를 무너뜨렸어야 했는데 자꾸 희망고문 멘트 해서 다 망침
  • KOKO 2024.05.17 10:19 (*.22.90.230)
    이게 통계와 현실의 괴리겠죠
    우리나라도 진짜 GDP가 1분기에 그렇게 잘 나왔다고?? 서민의 삶은 이렇게 팍팍한데??
    미국도 물가가 그것밖에 안 오른다고??
  • 1111 2024.05.17 14:09 (*.116.255.65)
    이게 계획적인가 아님 우발적인가가 문제.
    코로나때 노인 몇명 살리자고 나라 마비 시키고 이정도 돈 찍어내는걸 ㅂ신들이 계획 세우고 실행하진 않았을 미국일텐데... 뉴에라 라고 칭할정도의 경제적 사회적 변화다.
    세계 지도자들이 무슨 의도이며 계획인지 진짜 궁금하다.
  • ㅇㅇ 2024.05.19 23:05 (*.192.104.186)
    연준의 주인 로스차일드 ㅋ

    현금없는세상 CBDC가 다가 오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38 돈이 중요한 이유 8 new 2024.06.01
2437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9 new 2024.06.01
2436 일본 에도시대로 전생한 변호사 3 new 2024.06.01
2435 요즘 60대 연애 프로그램 클라스 11 new 2024.06.01
2434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린 트레이너 2 new 2024.06.01
2433 성희롱으로 고소 당할 수 있는 단어 13 new 2024.06.01
2432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11 new 2024.06.01
2431 의류 수거함의 정체 4 new 2024.06.01
2430 독일식 교육법 11 new 2024.06.01
2429 대낮에 부탄가스 5천6백개 폭발 7 new 2024.06.01
2428 1조 4천억의 가치 34 new 2024.05.31
2427 2030보다 더 매워진 10대 남학생들 21 new 2024.05.31
2426 해외에서 논란이라는 복싱 퍼포먼스 20 new 2024.05.31
2425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3 new 2024.05.31
2424 군필들이 더욱 분노하는 이유 13 new 2024.05.31
2423 아직 살만한 세상 25 new 2024.05.31
2422 골프 붐이 꺼진 이유 19 new 2024.05.31
2421 권은비와 백댄서 9 new 2024.05.31
2420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9 new 2024.05.31
2419 유튜브 출연 후 바뀐 학식 11 new 2024.05.31
2418 14년차 공중파 아나운서 연봉 13 new 2024.05.31
2417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8 2024.05.31
2416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10 2024.05.31
2415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2024.05.31
2414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5 2024.05.31
2413 생각보다 꽤 많다는 어색한 친구 사이 6 2024.05.31
2412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17 2024.05.31
2411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2024.05.31
2410 한국 사는 흑인들이 경험한 편견 5 2024.05.31
2409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29 2024.05.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