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인 하고 돈 보낸거야.
새 박스니까 돈 먼저 보내고 박스 뜯은거지. -
그니까 만났으니까 이체전에 ㅇㅇㅇ씨 맞으시죠? 한마디 하는게 어렵냐는거지
-
중고거래 하면서 보통 이름 안가르쳐주지
입금 타이밍에 계좌번호랑 이름 까는건데 그거만 잘 가로채면 저렇게 당하는거지 ㅋ -
3자사기는 중고거래 존나 고전적인 수법인데..
입금 전 만난 사람한테 입금계좌 한번 더 확인! -
중고거래할때 이름도 교환하나?
-
중고 거래 할때 이름 교환하는게 아니라 금융거래(계좌이체) 할때 이름교환하는거지..물품상태랑 금전문제 이런거 확인안하려면 뭣하러 귀찮게 직거래하냐 퀵으로 쏘라하지
-
그니까 예금주 'ㅇㅇㅇ' 맞으시죠? 이게 어렵나?
돈보낸쪽이 무조건 잘못이야. 상품주는 사람하고 거래를 해야지. 어플속 사람하고 거래해서 사기당한거면
보이스피싱 피해자 하고 다를바가 없는거지.
보이스피싱 당하고 진짜 사람한테 그러면 안되는거지, 저 박스 뜯은것까지
손해를 봤다고 보고 물어내야한다고 봐 -
보통 만나서 물건 정상여부 확인하고 이체하지 않나 게다가 저 큰 금액을 먼저 이체하는 게 골 때리네
-
미개봉 박풀을 어느 판매자가 돈도 안받고 뚣어보게 해줌?
-
정상여부를 확인한다고 한들 저 경우에 회피가 안되지
-
다른 사람이 나온다? 3자 사기에 대한 인식이 있는 사람이면 입금전에 확인하고 안당하는데
3자 사기에 대한 생각이 없는 사람이면 저렇게 당하는거지
피해자가 잘못은 아니지만 조심하면 충분히 방지 가능하다 생각됨
저사람도 이제 3자 사기에 대한 인식이 박혀서 안당함 -
내가이래서
특히나 전자기기는 중고거래하기 싫음. -
근데 저 피해자분 펭수 유투브에 나온 pd님인데? Ebs 직원의 kbs 뉴스 출연!
-
실제 피해자가 아니라 대역쓰는 경우도 많음
-
상대방의 호의를 이용한 사기임
ㅇㅇ이랑 다퉜는데 ㅇㅇ이가 대신 나가주니 가격 알려주지말고, 아니 그냥 대화하지말아주세요, 물건 확인하시고 여기로 이체해주세요 등
이런 부탁하고나서 시작하는거임
ㅈ같은게 이런거 들어주면 사기당하는거고
자리에 없는 사람이라서 멱살잡을 수도 없음 -
이거 리니지1 초창기때 멋 모르고 당했지
힘들게 노가다 해서 얻은 8일도 먹튀당함ㅠ
그때 머지하고 멘붕옴
알고보니 3자사기 그때이후 사람의심하는 버릇생김 -
이게 말이됨?
둘중 한놈이 홍대 멀어서 싫어요 이러면 어쩔라고 -
??
-
저정도 금액이면 이체하기전에 입금자명 확인은 기본으로 할건데 아쉽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637 |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 2024.04.12 |
| 1636 | 이순신 장군의 각오로 나선다는 분들 19 | 2024.04.19 |
| 1635 | 이선균 사건 근황 20 | 2024.04.22 |
| 1634 | 이상한 환급 제도 10 | 2024.03.12 |
| 1633 |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 2024.03.18 |
| 1632 | 이상한 맛 표현 12 | 2024.05.17 |
| 1631 | 이쁘지도 않은 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18 | 2024.04.28 |
| 1630 | 이불 개는 고준희 16 | 2024.04.29 |
| 1629 | 이분들도 예정된 수순 11 | 2024.04.03 |
| 1628 |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 2024.04.17 |
| 1627 | 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 16 | 2024.05.19 |
| 1626 | 이민자들 때문에 갈등이 심해진다는 나라 12 | 2024.03.10 |
| 1625 | 이마트 희망퇴직에 노조 폭발 35 | 2024.03.27 |
| 1624 |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 2024.05.13 |
| 1623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 1622 | 이근호가 말하는 손흥민 11 | 2024.03.23 |
| 1621 | 이경규가 일본 유학 갔던 이유 7 | 2024.03.12 |
| 1620 | 이것이 몽골식이다 14 | 2024.04.22 |
| 1619 | 이건희 회장이 눈물 흘린 올림픽 금메달 18 | 2024.03.29 |
| 1618 |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8 | 2024.05.05 |
| 1617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 2024.04.12 |
| 1616 |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 2024.05.22 |
| 1615 | 의협 회장이 제시한 대화 조건 33 | 2024.03.28 |
| 1614 | 의협 회장 선거 공약 클라스 7 | 2024.03.24 |
| 1613 |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20 | 2024.04.27 |
| 1612 | 의외의 응급실 상황 4 | 2024.03.03 |
| 1611 |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 2024.05.26 |
| 1610 |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 2024.04.14 |
| 1609 | 의외로 실존하는 이름들 17 | 2024.04.02 |
| 1608 |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2 | 2024.03.11 |
사기꾼이 100퍼 잘못이긴한데
구매자도 너무 안일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