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3.31 13:11 (*.179.29.225)
    이런 식으로 성 만드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도 재밌겠다
  • 스트롱홀드 2024.04.02 08:02 (*.215.179.83)
    시무룩
  • 김밥천국 불신맨밥 2024.03.31 13:13 (*.62.148.71)
    이래서 한글에는 한자가 필요할 때가 있다.
    성이 그 성이 아니다..
  • ㅇㄱ 2024.03.31 17:33 (*.62.212.75)
    한자 필요없지! 캐슬이라 부르자! 이왕 외국어 쓸거 헷갈리는건 전부 영어로 바꿔!
  • ㅇㅇ 2024.03.31 13:56 (*.38.52.86)
    당연히
    sex일줄 알았건만
    castle이네

    낚시 개지렸다 몇명이나 낚여서 들어올까
  • 나도 2024.03.31 14:06 (*.70.27.177)
    낚였지만 마지막에 성 다짓고 나서 성주부인이랑 xx 한마디쯤은 나와줄걸로 기대했다
  • 2024.03.31 15:15 (*.161.123.209)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자 ㅠ
  • 궁금함 2024.03.31 16:48 (*.185.43.194)
    서양에서 저런 성 만드는 동안 동양에서는 뭐한 거야?
    동양도 비슷하긴 하겠지만 성은 서양이 더 유명하고 잘 알려졌잖아
  • 2024.03.31 17:19 (*.87.40.18)
    만리장성이 더 유명함
  • ㅇㅇ?? 2024.03.31 18:45 (*.185.136.107)
    유럽의 성과 동양의 성의 개념이 달라서 그럼.

    쉽게 유럽의 성은 성주가 사는 집이고, 동양은 성이라는 도시안에 성주의 궁이 있음.
    유럽의 성은 한눈에 볼수있는 건물의 형태가 되는것이고, 동양의 성은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가 되는 것임.

    그래서 유럽은 성이 유명하고, 동양은 궁이 유명한 것.
  • asdfasdf 2024.03.31 23:15 (*.253.91.226)
    동양은 인구수와 넓은 땅넓비때문에 저런게 짓는게 비효율적이라고 들었음..
    반면 서양은 마을중심의 영주 사회라서 저런게 가능하다고 봄
  • ㅎㅎ 2024.03.31 19:31 (*.37.32.152)
    휴 예상한거 나와서 다행이다
  • 11 2024.03.31 23:25 (*.7.51.154)
    이씨 씨발아 ..바지내렸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13 인종차별 논란으로 황급히 삭제 26 2024.05.11
1612 인정할 수 없다며 줄행랑 친 여성 6 2024.05.15
1611 인요한의 빈 라덴 드립 20 2024.04.05
1610 인싸들에게 빼앗긴 너드 19 2024.03.21
1609 인싸 노예 레전드 4 2024.05.15
1608 인스타에서 유명한 중국 놀이동산 7 2024.03.31
1607 인성 쓰레기는 언젠가 다 걸린다 32 2024.04.25
1606 인서울 최초의 전원주택단지 15 2024.03.12
1605 인생을 즐기는 옥동자 32 2024.04.03
1604 인생은 한 번 X 되봐야 안다는 분 8 2024.03.05
1603 인생 난이도 하드모드 선택한 카푸어 10 2024.03.04
1602 인분보다 더한 역대급 하자 7 2024.03.16
1601 인도의 다양한 인종 구성 5 2024.05.15
1600 인도 재벌의 교육법 13 2024.05.15
1599 인도 여행갔다가 성폭행 당한 부부 근황 10 2024.03.07
1598 인도 선관위가 극한직업인 이유 3 2024.04.11
1597 인도 뭄바이의 특이한 고층 빌딩 8 2024.03.17
1596 인기 여배우 학폭 의혹 26 2024.04.01
1595 인공지능 시스템 도입으로 사고 막는 도로 4 2024.03.06
1594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2024.03.20
1593 인간 때문에 망가진 생태계 12 2024.04.08
1592 이혼한 구혜선 근황 14 2024.05.18
1591 이혼소송 당한 아재 반전 11 2024.04.29
1590 이혼 후 남편한테 가게 양도 받았던 여자 14 2024.03.28
1589 이태곤이 나눠준 술 11 2024.03.29
1588 이태곤의 참돔 해체쇼 9 2024.05.23
1587 이탈리아의 검은 페라리 5 2024.04.26
1586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2024.05.03
1585 이천 신축 아파트 근황 11 2024.05.17
1584 이제는 참지 않는 1호선 5 2024.04.06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78 Nex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