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Comments
'11'
ㅁㅁ
2024.05.03 13:22
(*.83.244.29)
소주 제로슈거 이슈는 주변 보면 많이들 알더만, 논알콜 무알콜 저거는 모르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네..
삭제
댓글
조각
2024.05.04 17:20
(*.161.175.95)
술안마시는사람은 관심없음
또는 아예 논알콜 그런거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이거나
삭제
댓글
..
2024.05.03 13:33
(*.235.7.87)
하이트 돈받고 제작한 뉴스형식 광고인가?!
삭제
댓글
2121
2024.05.03 14:08
(*.154.125.101)
일주일에 한 이틀?? 맥주 500 1개 반(700ml정도?) 먹던 사람인데....그냥 한번 끊어봄.
근데 술은 아무리 중독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술 맛을 아는 이상 끊는다는것은 정말 힘들고, 결국 참는거드라.
모든 비알콜 무알콜 맥주 마셔봤는데 하이네캔 미만 안마시는게 나은정도. 하이네캔 무알콜 먹에 끊었다.
근데도 마트 술 코너 지나갈때 맥주 구경함.
겨우 그정도 먹던 술 끊는것도 이렇게 힘든데 담배나 마약은 진짜 시작도 안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음.
담배 평생 끊은 사람은 끊은게 아니라 평생 참는거라며.
술도 그렇드라고.
삭제
댓글
ㅁㅇㅁㅇ
2024.05.03 17:29
(*.149.154.131)
ㄴㄴ사람마다 다름 울아부지 30년 피고 끊은지 20년 가까이 되셨는데 담배 혐오하심 , 울 회사 사장님도 10년정도 되셨는데 냄새 자체를 싫어하심
아무튼 결론은 사람마다 다르다
삭제
댓글
1717
2024.05.03 18:05
(*.46.250.241)
나도 한 6년 끊었을때 담배냄새 진짜 싫었는데 인생 나락갔을때 찾는게 담배더라
삭제
댓글
ㅋㅋ
2024.05.03 20:35
(*.78.106.253)
니 결론이 '사람마다 다르다' 라면 술끊는것도 평생참는거라는 의견도 인정해줘야는데 ㄴㄴㄴ 거리는 꼬라지
삭제
댓글
ㅇㅇ
2024.05.03 16:37
(*.235.55.73)
마케팅의 승리 ㅋㅋㅋ
삭제
댓글
jaenan
2024.05.03 20:39
(*.36.177.64)
선동 그리고 호구의 나라
삭제
댓글
흐흐
2024.05.03 21:25
(*.183.237.66)
알콜로 말장난하냐
삭제
댓글
ㅇㅇ
2024.05.03 22:02
(*.7.46.26)
비알콜 모르고 먹었다가 음주단속 걸리겠네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23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7
2024.04.17
2622
20살 어린 대학생들이 대시했다
24
2024.04.25
2621
22년째 1일 1식
12
2024.03.31
2620
22억짜리 집이 반지하 뷰라니
3
2024.04.03
2619
2300시간 작업한 미대생 졸업 작품
12
2024.03.26
2618
24살에 대장암 걸린 유튜버
19
2024.05.15
2617
24억 먹튀 집주인 인터뷰
13
2024.04.21
2616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을 한 배우
11
2024.05.12
2615
26세 연하 여성과 5번째 결혼
9
2024.06.04
2614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
43
2024.05.24
2613
27사단 해체 뒤 초토화된 화천
7
2024.03.25
2612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하자
15
2024.04.28
2611
27억이 170억 됐다
27
2024.04.24
2610
2AM 데뷔 전 창민 보고 충격
7
2024.05.01
2609
2년 무시당한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준 이유
15
2024.04.25
2608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2607
2차대전 휴머니즘
3
2024.04.04
2606
300만 유튜버가 욕 먹고 있는 이유
23
2024.05.16
2605
30년 못잡은 수배자를 30분 만에 찾아낸 기자
4
2024.03.11
2604
30년째 무료로 운영 중인 병원
11
2024.05.08
2603
30대 되니까 괜찮은 남자가 없다
30
2024.04.21
2602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17
2024.05.30
2601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2024.05.01
2600
31살에 군대 갔던 주원이 욱했을 때
17
2024.03.12
2599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2024.03.08
2598
33세 무직 남성의 행복한 삶
19
2024.04.01
2597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7
2024.05.31
2596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2
2024.05.27
2595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2594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6
2024.04.26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0
Next
/ 9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