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22 23:10 (*.190.6.35)
    일정 부분 낳음 당한 건 사실이지 성욕부산물이고
  • ㅇㅇ 2024.05.23 00:16 (*.38.192.4)
    그 표현 좀 안쓰면 안되나?
    너포함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한테는 목적물일텐데
  • ㅎㅎ 2024.05.23 06:08 (*.204.82.125)
    미친 부모님을 어떻게 보고...
    성욕부산물이면 집집마다 10명도 더 낳았겠다
  • ㅁㅁ 2024.05.23 09:07 (*.12.90.200)
    그러면 낳은 뒤엔 다 묶고왔냐? 목적물이고 부산물이고 간에 당사자는 아무 의지가 없었던 것도 사실임. 그래서 부산물이란 거지
  • 00 2024.05.23 10:19 (*.147.96.130)
    당신이 먹은 음식이 다음날 똥으로 나온다고 똥을 먹은 것은 아니잖소.
    음식이 에너지가 되어 우리의 생명을 빛내줄 수 있듯,
    인간이 태어나 누군가에게, 혹은 스스로에게 가치가 될 수 있으면 보석의 삶이 되는 것이고,
    스스로가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면 똥이나 부산물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ㅇㅇ 2024.05.23 11:58 (*.249.121.51)
    다들 가족계획없이 임신해서 애낳는다 생각하나보네 ㅋ

    본인포함 주변삶의 수준과 지능을 반증하는 말임

    주변에 그어떤 누구도 계획없이 애만들지않는데

    뭔개소리 혼자싸고있어

    지엄빠가 그렇다고 세상모두가 그런줄아나 엠창인생 ㅈㅈ
  • 00 2024.05.23 11:08 (*.148.253.82)
    낳음 당한 → 폐기 ㄸ페미들 남탓 화법
    성욕부산물(자식을 지칭하는) → 극T인 척 하는 허세 ㅄ
  • 이불킥 2024.05.23 12:12 (*.230.32.249)
    사랑의 결실과 부산물의 차이점을 딱 보여주는 댓글인듯
  • 1111 2024.05.23 13:24 (*.46.6.82)
    세상에 자기가 원해서 태어나는 생물은 없다.
    식물도 곤충도 동물도 다 세상에 던져지는거다.

    니 말대로 낳음 당한거면
    부모가 생명을 거둬가도 할 말 없는거지.
    근데 부모가 널 죽이려고 하면 이 생명은 제 껀데요?
    할 거 아냐?

    니가 백억을 받기를 당한다면
    좋다고 받을거 아녀.
    생명은 몇천억의 금전보다 가치있는거 아녀?
    가치있는 걸 줬는데 왜 징징 대는거야?

    니 인생이 짜증나는걸 사춘기 지났으면 부모탓 좀 하지마.
    사춘기때야 어릴때니까 생각이 안트여서 그렇구나 할수 있는거지.

    15살 넘어서도 난 낳음 당한거고 성욕의 부산물이야.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어차피 부산물 인생, 수동태 인생 시원하게 살기원하는
    시한부 환자들에게 장기나 주고 말자
    본인이 본인을 부산물 인생, 수동태 인생 그렇게 생각한다면 불쌍한 인생이고
    남을 그런 식으로 본다면 불행한 인생이지.
  • 오이 2024.05.23 21:46 (*.39.213.29)
    <p> 개잘패네 ㅋㅋㅋ</p>
  • 1ㅁㄴ 2024.05.27 17:56 (*.196.32.249)
    이런애들은 자식없다에 내 랄부두짝 다건다 ㅋㅋ
  • ㅁㅁ 2024.05.22 23:13 (*.84.87.92)
    용진이형도 아직까지 엄마가 돌보고있는거 아니냐
  • ㅇㅁㅎ 2024.05.22 23:18 (*.116.255.69)
    엄마 나 삐에로 마트 오픈하게 돈 좀 줘..
  • ㅇㅇ 2024.05.23 02:31 (*.33.165.76)
    없는집은 20살이면 출가외인이고
    있는집은 70이 넘어서도 부모한테 용돈받음
  • 흠냐 2024.05.23 03:18 (*.125.255.5)
    자식 나이가 20이든 60이든 부모가 여유되고 해줄마음이 있으면 해주는거고 아니면 안해주는거지 뭐
    근데 성인 되면 자립심을 키워주는게 좋은것같긴하다. 본인 노후도 안되면서 자식녀석 뒷바라지는 진짜 오바지
  • ㅎㅎ 2024.05.23 06:10 (*.204.82.125)
    자식교육은
    부모가 챙긴다는게 아니라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는거지
    다들 마인드가 참...
  • ㄴㄴ 2024.05.23 06:23 (*.135.155.224)
    나는 미국에서 사는데 집세까지 한국에서 생활하고 계신 부모님이 다 내주시는데;; 월급은 전부 모아서 투자하고있고. 어짜피 나중에 상속세로 나갈꺼 차라리 살면서 전부다 써버리는게 좋은것 같아서
  • .. 2024.05.23 06:34 (*.234.195.97)
    자랑 아니니까 누구한테 얘기하지말고 형만 알고 있어 꼭
  • 액상과당 2024.05.23 06:35 (*.215.93.246)
    두눈 시퍼렇게 부모님 살아계시는데 상속세 라는 단어를 내뱉고 싶으세요? 재벌이라 상속세가 상상을 초월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고민중?
  • ㅇㅇ 2024.05.23 06:35 (*.214.236.164)
    나도 아빠카드로 생활비씀
    근데 이거 걸린데 규모가 커지면 쉽데
  • ㅇㅇ 2024.05.23 07:19 (*.102.21.137)
    국세청 인력모자라서 봐주고있는거
    그거 잡는거 존나 쉬워
    안털어서 못잡는거 ㅋㅋㅋㅋㅋ

    기술발전할수록 점점 업무처리량이 많아질거고
    어느날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통지서오면 ㅈ됐다하면돼
  • ggg 2024.05.23 09:24 (*.38.11.250)
    조심해라 나중에 크게 한방 세금맞겠다
    세상이 그렇게 쉽게 안돌아가
  • 처ㅓㅊㅍㅍ 2024.05.23 08:13 (*.235.66.235)
    부모가 돈이 많더라도
    대학학비나 지방사람이면 서울 월세방까지

    용돈은 알바로
    그래야 자식한테도 좋을꺼같다

    지인중에 돈잘버는 중소기업 대표들의 자식들있는데
    사회구성원이라하기 어렵다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자기발전이나 건설적인게 아니라
    그냥 덕치는데로 부모돈으로 막하고 그만두

    어짜피 나중에 회사 물려받는다고

    좀 괜찮은 중소기업 대표들은
    애들 공뷰잘시켜서 관렴업종 탑 대기업 취직해서
    대리ㅡ과장 정도까지 일배우게 한다음
    자기 회사로 델꼬오던데

    그래야 일머리도 있고 직원들보기에 가오도 살고
    실무도 좀 알고
  • ㅁㅇㄻㄹ 2024.05.23 09:06 (*.98.251.234)
    20살 까지지 (만 18세였나?)
    법적으로도 20살 넘어가면 양육 책임 없고 성인이잖아
    그 이후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지원해주는거고
    자식들은 그걸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생각함
  • asfq 2024.05.23 09:30 (*.32.117.97)
    집집마다 다르고 경우에 따라 다른거지
    여유가 있고 지원해주고자 하면 원할 때까지 하면 되는건데
    꼭 다른 사람이 해야할 일을 당연한듯이 강요하면 문제가 된다
    부모자식간에도 마찬가지
  • ㅇㅇ 2024.05.23 09:46 (*.226.94.43)
    성년이 되서 내맘대로 하고 살거면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기대지 말아야.
    부모도 경제적으로 독립한 자녀에게 이래라 저래라 참견 말아야

    법정스님
  • 2 2024.05.23 10:54 (*.254.194.6)
    고등학교 졸업 다음날부터 알바 시작해서 용돈 했고

    대학등록금은 부모님이 내주시고 장학금으로 메꾸기도 하고 학자금 대출 받아서 납부하고.

    학교 다닐땐 어쩔수 없이 용돈 받아서 생활했고.

    대학 졸업하고 6개월후 취업하고 결혼해서 집살때까지 도움 안받았다.

    아니 못받은거지. 부모님 형편이 그리 안되시니까.

    처가집도 좋은 형편은 아니라서 둘이 맞벌이로 대출 받아서 결혼하고 집사고.

    결혼 축의금 내것까지 다 부모님 드리고 아들내미 돌잔치 축의금은 아버지 차사드리고.

    울 아들딸 태어나면서 합가해서 5년정도 같이 살면서 애들 다 키워주심.

    크게 해주신거 없어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다.

    부모가 여유 있으면 모를까 어지간하면 자기 먹고 살건 20살 이후부턴 알아서 해야지.
  • ㅁㅇㄻㄹ 2024.05.23 11:18 (*.82.118.94)
    공감한다
  • 00 2024.05.23 11:09 (*.148.253.82)
    케바케
  • Hilroy 2024.05.23 11:19 (*.150.126.200)
    근데 여기 이슈인 옛날 웹사이트 이름이 뭐였지? 와봐? 와차? 그런거 였던거 같은데? 갑자기 생각나 궁금.
  • ㅋㅋ 2024.05.23 11:27 (*.102.11.31)
    필와
  • ㅇㅇ 2024.05.23 13:26 (*.38.87.32)
    feelwa
  • WW3 2024.05.23 12:34 (*.73.126.198)
    자본주의 능력없으면 그냥 니대에서 끊으라 뭔 부양이여 ㅎㅎ 이게 사회를 위해서 갈놈들은 빨리 가야혀 ㅎㅎ
  • 돕고사는세상 2024.05.23 16:57 (*.7.51.107)
    우리나라도 초중고 교육을 12년에서 10년 정도로 줄이고, 대학교는 18살에 가고, 성년은 20살로 해야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71 결혼지옥에 대한 오은영의 해명 8 new 2024.06.15
2570 산다라박이 학창시절 고백했다 차인 이유 5 new 2024.06.15
2569 애들이 던진 공 차에 맞았다고 8 new 2024.06.15
2568 문 닫지 말아주세요 10 new 2024.06.15
2567 가수들이 체감하는 스트리밍 수익 5 new 2024.06.15
2566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기대감 커진다는 지역 5 new 2024.06.15
2565 파업 반사이익으로 칭찬 받는 분들 5 new 2024.06.15
2564 소주 2병 마시고 음주운전 12 new 2024.06.15
2563 남자 화장실 청소 아줌마 논란 8 new 2024.06.15
2562 테무에서 산 삼성TV 10 new 2024.06.15
2561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8 new 2024.06.15
2560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8 new 2024.06.15
2559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8 new 2024.06.15
2558 펄펄 끓는 중국 3 new 2024.06.15
2557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3 new 2024.06.15
2556 나연이의 묘한 안무 4 new 2024.06.15
2555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16 new 2024.06.15
2554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17 new 2024.06.15
255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9 new 2024.06.15
2552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0 new 2024.06.15
2551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9 new 2024.06.15
2550 유희관의 가발 체험 6 new 2024.06.15
2549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5 new 2024.06.15
2548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5 new 2024.06.15
2547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9 new 2024.06.15
2546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8 new 2024.06.15
2545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7 new 2024.06.15
2544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9 new 2024.06.15
254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0 new 2024.06.15
2542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4 new 2024.06.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