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죄와배상 2024.04.04 22:17 (*.179.29.225)
    심지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등 수많은 식민지를 착취했던 국가들도 사과 안 함

    형식적으로 유감 어쩌고 덧붙이는 게 끝임
  • 2024.04.05 01:23 (*.201.171.202)
    히틀러가 그 똥을 다 듸집어쓴거지 ㅋㅋㅋ 지들도 히틀러 못지 않게 학살해놓고선 ㅋㅋㅋ 맞았다고 징ㅈ이징
  • ㅇㅇ 2024.04.04 22:30 (*.121.255.201)
    이런 거 재밌음.
  • ㅇㅇ 2024.04.04 22:34 (*.214.236.164)
    한마디로 좃한민국은 자기들이 아직도 약자라는걸 인정하기 싫은거지
  • 1212 2024.04.05 01:12 (*.238.231.145)
    현재도 전 세계 덕국 대사관에서는 매년 날을 정해서 유럽 유태인(아쉬케나짐) 학살 추도식을 한다.
    그러나 니뽕 것들은 한국 최고급 호텔(신라, 하얏트, 힐튼 등)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식”을 한다.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그런데 이것에서 더 나아가서, 덕국 애들은 이스라엘=나치 비판은 커녕, 이스라엘 나치 폐기물들이 팔레스타인에서 자행하는 고문, 강간, 학살 등을 철저하게 눈 감고 언급도 안하지.
  • 12345 2024.04.05 08:04 (*.101.196.226)
    내가 맨날 말하던거네 우리가 일본과 문제가 있는건 제국주의와 식민지 문제에 관한거고 독일은 2차대전과 유대인 학살에 대한 문제를 사과한거라 서로 다른거지 사과대상도 당시 세계를 양분하던 미국과 소련 그리고 전통의 강호 영국, 프랑스 심지어 세계의 부를 상당부분 장악하고 있다는 유대인들까지 이건 뭐 사과 안하는게 미친놈들이지 반면에 식민지 문제는 가해자들이 강대국이고 피해자들은 약소국이지 그나마 우리가 제일 잘 사는 축이지만 국제 사회에서의 영향력은 가해국들에 비해 넘사벽으로 작음 그러니 힘 있는 국가의 소수 양심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걍 입꾹닫 시전하는거지 아니 오히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이러면서 영광의 시대라고 생각하는 지경임
  • ㅇㅇ 2024.04.05 08:32 (*.234.180.107)
    생각해보니 빌리브란트 무릅 꿇은거 외엔
    없네
  • ㅇㅇ 2024.04.05 09:20 (*.179.29.225)
    일본 총리도 우리나라 와서 무릎 꿇은 적 있음
  • 1212 2024.04.05 09:38 (*.165.121.79)
    일본 이라는 가해국 입장에서 보면 이해가 됨

    일본인 조상이 한 것도 후손들이 계속 사과해야 할 이유도 없고

    한국이 말하는 진정성 있는 사과가 뭐겠음??

    결국 한국이 입은 피해보상과 피해자 후손들에게 돈으로 보상해 달라는 말인데 ...

    내가 일본 정치인 이라도 쓸데 없는사과 계속 안 할 거 같음
  • xfactor 2024.04.05 10:01 (*.225.110.211)
    사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역사를 대하는 태도가 더 중요한데 자꾸 사과에 초점을 맞추고 독일도 누구한텐 사과 안했네 이딴식으로 물타기 하네 ;;; ㅄ 일뽕들 죄다 달려와서 머 학자도 아니고 독일셀럽넘 하나 말한거 가지고 죄다 맞장구 쳐주는 꼬라지 하곤 ㅋㅋㅋㅋ어찌됬건 독일은 나찌의 잘못에 대해 (설사 연합국측 통계가 과장됬다 하더라도..) 그대로 가르치고 일본은 대놓고 야스쿠니 신사 앞에서 황군복입고 세러모니하는 나라인데 ...
  • ㅇㅇ 2024.04.05 11:06 (*.115.141.32)
    저 독일놈도 역사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말하는 거잖아. 이익에 반하기 때문에 사과한 거라고.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까 니도 니 나름대로 생각 적으면 되지. 글만 봐도 존나 무식한 티가 나는 새X가 뭘 그리 비꼬면서 꼴값을 떠냐.
  • xfactor 2024.04.05 13:06 (*.225.110.211)
    저 독일넘도 사과의 대상, 시기에만 초점을 맞추어 결론내는데 머가 역사에 대한 태도를 얘기하는지.;; 물론 일부는 될수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잖어.. 당장 독일도시 한복판에서 나찌군복입고 히틀러 추모하는게 독일에선 상상도 안되는 일인데 일본이나 독일이나 같다고 ? ㅎㅎ 전후 일본만큼이나 미국에 의존한 독일인데다 글로벌 무역시대에 섬나라 운운하는 것도 웃기지만 .. 암튼 문해력 딸리는 ㅄ색히가 무식 운운하니 ㅋㅋㅋㅋㅋ
  • st 2024.04.05 10:25 (*.235.80.172)
    진짜 솔직하다 ㄷㄷ
  • 111 2024.04.05 14:45 (*.35.161.151)
    일본에 비교하면 1000번 나음
  • 정해인식당 2024.04.11 00:25 (*.117.31.104)
    안네는 좀 역변했더라 좋아했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68 생각보다 안 비싸다는 은평구 대장 아파트 15 2024.05.21
1167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2024.04.12
1166 생산력 없는 노인들 은퇴 이민 시키자 20 2024.06.03
1165 생수 주문으로 택배기사 괴롭힘 28 2024.04.18
1164 생체리듬의 중요성 8 2024.05.25
1163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분들 11 2024.05.22
1162 생활비 월 900도 부족하다는 아내 31 2024.05.24
1161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7 2024.05.30
1160 서비스센터의 흔한 풍경 19 2024.05.30
1159 서양 커뮤니티의 내향인 밈 7 2024.05.05
1158 서양에서 유행했던 소름 돋는 어플 12 2024.05.19
1157 서울 한복판의 미스테리한 건물 8 2024.05.16
1156 서울과 뉴욕의 카페 창업 비교 20 2024.04.18
1155 서울대 마패 레전드 6 2024.04.05
1154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2024.05.13
1153 서울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사면허의 의미 44 2024.04.08
1152 서울대병원 무기한 휴진 중단 8 2024.06.21
1151 서울대생이 말하는 대학 찐따 특징 17 2024.04.05
1150 서울로 밀려드는 사람들 11 2024.04.22
1149 서울에 에스컬레이터 깔기 17 2024.06.10
1148 서울에 여자가 더 많은 이유 14 2024.06.08
1147 서울에서 인천까지 헬기 택시 운행 7 2024.06.14
1146 서울역 여성 노숙인들 2 2024.04.04
1145 서장훈이 생각하는 돈 14 2024.05.15
1144 석굴암 보고 울었던 분 4 2024.04.05
1143 선 넘으려는 여사친 19 2024.05.19
1142 선관위에 빡친 공무원들 4 2024.04.10
1141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29 2024.05.31
1140 선전 방식 바꾼 북한 11 2024.05.20
1139 선크림 생활화의 위력 12 2024.04.19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