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엄마 발견
Comments
'13'
ㅇㅇ
2024.05.07 13:38
(*.38.86.232)
필로티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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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행복이란
2024.05.07 13:48
(*.237.125.10)
이렇게 애들한테 묻지마 사랑을 받았으니, 커서 속 썩여도 이쁠 수 밖에
삭제
댓글
ㅡ
2024.05.07 16:41
(*.237.220.200)
저게 행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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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ㅛㅎㅂ묘
2024.05.07 16:50
(*.144.135.84)
아기떄 시력 안좋은데 어찌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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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5.07 17:18
(*.185.56.67)
옆에서 아빠가 전용준하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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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5.07 17:15
(*.187.23.105)
사랑합니다
삭제
댓글
ㅁㅁ
2024.05.07 18:37
(*.137.25.222)
아이는 가능하면 꼭 낳아봐라 걱정일랑 죽어서 하고
삭제
댓글
11
2024.05.07 22:24
(*.143.185.167)
공감한다.
애기 낳고 키우며 고생보다 행복이 더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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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ㅅㅇ
2024.05.07 22:10
(*.112.165.71)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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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파오후
2024.05.07 22:16
(*.51.235.196)
돌쯤 된거 같네
저때 애 웃음 소리 들으면 진짜 행복하지
눈시울 붉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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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캡틴
2024.05.07 22:25
(*.10.193.160)
저때 평생효도 다한다는 말이 맞다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안고잇으면 세상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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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024.05.08 11:24
(*.254.194.6)
애기 안 낳아본 사람이나 애기 싫다고 하지
100에 99는 세상 바뀌고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게 된다.
근데 내 친구 하나는 지 자식인데도 귀찮아 하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놈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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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341234123412341234
2024.05.08 16:46
(*.164.170.186)
진짜 개 행복해보인다 ㅎㅎㅎ
나도 우리 첫째 낳았을때 아빠가 잘 안와닿았는데
퇴근할때 ㅋㅋㅋㅋ 중문으로 미친듯이 뛰어와서 안기고 무릎에 앉고 하는걸로 아~~자녀란게 이런거구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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