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는 소리는 네가 하고있네. 주차 약간 멀리하면 얼마든지 댈 수 있고 애초에 장소에 따라 차를 안가지고 나가는것도 방법이다. 불법주차하는 인간들 대부분이 그냥 이기주의자야. 내 주차로 인해서 타인이 입을 피해는 모르겠고 당장 나만 편하면 되는 인간들. 건물주같은 개소리하네 건물은 커녕 네 이름으로 등기 친 거 없는 티 팍팍나는구만? 네가 건물주면 저거 대찬성한다. 아무데나 대는 이기주의자 비렁뱅이니까 입에 거품물고 욕 찌끄리면서 화내는거지. 월에 몇만원? 서울에 땅값이 얼만데 차대는 세평을 독점하면서 몇만원? 얼간아 내가 차 3대 대는 자리 만드는데 6억 들어갔어.
불법 선팅은 주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방해되는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인 불법임 다들 자기 편한대로 하고 경찰도 지들 차 선팅 해놓으니 안 잡고 있는 것 뿐이지 엄연히 안전에 저촉되는 불법임
니가 말하는 서울에도 가로등 없는 곳 다 있고 자동차는 그딴 예외 두는 거 아님 같은 걸 봐도 썬팅이 진한 차는 안 한 차에 비해 당연히 시야 확보가 안 됨
그리고 생각보다 보행자와 운전자 사이 표정과 손짓 등 보이는 걸로 의사소통이 꽤 됨 예를 들어 운전자가 우회전을 하는데 건너려고 하는 보행자를 보고 있지 않다고 하면 보행자도 운전자의 시선을 보고 조심하고 그리고 주차나 정차가 되어 있는 차 너머로 움직임이 보이기 때문에 안 보이는 곳에서 튀어나오는 사고가 꽤 예방이 됨 또 앞차 너머로 앞앞 차의 움직임, 불빛들이 보이기 때문에 급정지 사고에도 도움이 됨
지금 영맨들이 선팅 끼워주기로 다 시커멓게 만들어서 못 느끼는 거지 선팅 불법 단속 빡센 나라 가보면 체감 확 된다
좆같은 원룸촌늘리고 건물주 욕심내는 행위 말고 주차장 부지로 만들고 장기주차비 받으면 건축비도 절감되고 좋지 않나? 늘어난 주차지 만큼 불법주차는 강하게 단속하면 이런 개도국 문화는 줄어들 것 같은데.. 교통관련법은 일본만 벤치마킹해도 좋을거 같은데 공유킥보드 대처도 그렇고.. 근데 개선의지도 없으니까 역시 우리나라인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