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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가 괜히 다시 찾아와서 귀찮게하네. 다시 데려다주게 만들고. 돈놓고가서 밤에 또 찾아가기 만들고. 돈찾았으면 고맙다고 하고 가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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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삐딱한 자식이네. 나이 든 양반이 그러실 수도 있지. 그걸 씹냐? 너넨 늙은 개도 한 마리 안 키워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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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새끼지? 어르신이 어떻게든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거지. 이걸 이렇게 생각하는놈이 있네. 넌 인생 참 피곤하게 살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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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남경분들은 특진 안시켜줌??
댄스를 안춰서 그런건가? -
특진은 저 것만 가지고는 어렵다고 봐야지.. 할아버지한테 봉투 돌려주면서 테이저건 뽑아들고 할아버지 탕후루 사드세요 탕탕탕 하면서 릴스 찍고 백만뷰 찍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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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마음은 알겠는데 저거 잘못받았다간 징계먹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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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3 | 계약금 받아서 빌라 지은 어머니 7 | 202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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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 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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