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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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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 두시고 연락 주시면 가져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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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 '너는 우리 개만 짖게 만드는 개만도 못 한 것' 이런 인식 참 값싸고 구려. 개 짖는 게 듣기 싫으면 개를 어디 줘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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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는 것들이
인터넷 긁어다가 기사라고 끄적거린다.
기레기들. -
뭐가 문제지?? 저 기자가 기사화 시키지 않았음 묻힐만한 일 아닌가? 인터넷 사이트 다 들어갈수도 없는데 뉴시스 정도 되니까 우리도 알게 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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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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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리스트 왜 안 만드냐
플랫폼이 기능이 딸리면 사람들이 안 써야 하는데 거의 독과점이니 배짱 졸라 퉁김 ㅋㅋㅋ -
글을 읽고 쓸줄만 아는 능지수준인 것 같은데 ㅈ도 없는게 꼴랑 몇푼에 건방지제 왕대접을 받으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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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직 해보면 알지
상상 이상의 온갖 인간군상이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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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1 | 여경의 어긋난 팬심 7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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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9 | 쪼여서 저출산 문제 해결하자 25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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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7 | 올해부터 현역 입대 대상 25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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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4 |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 2024.06.05 |
| 2263 | 세상 억까를 온몸으로 격파하는 기업 9 | 2024.06.05 |
| 2262 | 요즘 장기백수들이 많은 이유 29 | 2024.06.05 |
| 2261 | 김태희에게 거절 당했던 사연 12 | 2024.06.05 |
| 2260 | 제주의 비명 18 | 2024.06.05 |
| 2259 |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 2024.06.05 |
| 2258 |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 11 | 2024.06.05 |
| 2257 | 후전드의 1:1 돌파 9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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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5 | 총파업 추진한다는 분들 14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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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2 | 종부세 납부자 대량 감소 12 | 202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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