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뉘집자식인지 2024.04.29 14:53 (*.123.142.10)
    첨으로 사랑한다 말한던 날
    살며시 농담처럼 흘리던 말
  • st 2024.04.29 18:17 (*.146.113.231)
    사랑한다는 말~ 내겐 그렇게 쉽지 않은 말~~
  • ㅇㅇ 2024.04.29 15:20 (*.38.51.166)
    나도 잘 안하는데 오글거림.....
    딸래미한테만 하는중.....
  • ㅇㅇ 2024.04.29 16:13 (*.235.55.73)
    미국 드라마 + 한국 드라마 콜라보
    미국 드라마 보면 뭐 가족낄 밥 먹듯이 알러뷰 하고 그걸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연인끼리는 해야만 하는 것으로 포장했고
    나쁜 건 아닌데 진짜 빨리 바뀌긴 함, 옛날에는 그런 거 없었는데
  • ㅁㄴㅇ 2024.04.29 16:27 (*.32.117.97)
    계집애들 욕망을 충족시키려던 것들이 의무가 되어서 안하면 이상한 사람, 나쁜 사람이 됨
  • 2024.04.29 16:47 (*.235.81.117)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기집년들 사랑해라는 표현을 안해주면 처 삐져가지고 그렇게 발전되어온것임
  • ㅇㅈ 2024.04.29 19:11 (*.255.64.214)
    근데 웃긴게 I love pizza, I love beer. 사물이나 관념에 대한 사랑은 또 관대함. 사랑이라는 단어 자체가 1대1로 번역이 안되는 미묘한 어감의 차이가 있는 듯. 링구스틱 전공한 형있으면 좀 알려주라
  • 링구스틱 없어서 미안햐 2024.04.30 02:53 (*.185.43.201)
    사랑보다는 ㅈㄴ 좋아해라는 뜻으로 쓰는것 같은데
    그럼 상대가 부담스럽다니까 알 라뷰 비어 먼저하고 그 다음에 앤 알러 뷰~ 하면 되겠다
  • ㅇㅇ 2024.04.29 22:16 (*.7.230.57)
    늙병필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20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2024.03.16
2419 공인중개사도 한패 7 2024.03.16
2418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2417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2024.03.16
2416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2024.03.16
2415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2414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2024.03.16
2413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2412 신의 약물로 등극 10 2024.03.16
2411 최근 평양 풍경 13 2024.03.16
2410 국가 공인 딸배헌터 모집 7 2024.03.16
2409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2024.03.16
2408 초심 잃은 류현진 6 2024.03.16
2407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3 2024.03.16
2406 인분보다 더한 역대급 하자 7 2024.03.16
2405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2024.03.16
2404 재벌 사칭해 1인 2역으로 여성들에게 접근 10 2024.03.16
2403 기장과 부기장이 같이 자버린 비행기 5 2024.03.17
2402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2024.03.17
2401 최신형 전자기기 공감 2 2024.03.17
2400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7 2024.03.17
2399 소련군의 만능 보급품 7 2024.03.17
2398 요즘 갈 일 생기면 큰일나는 장소 14 2024.03.17
2397 120만원을 버린 호텔 직원 2 2024.03.17
2396 외국계 회사 탕비실 레전드 6 2024.03.17
2395 남녀가 느끼는 질투의 차이 8 2024.03.17
2394 새벽 4시에 경비 깨운 주민 29 2024.03.17
2393 안하무인 그 자체이신 분 18 2024.03.17
2392 남편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이유 9 2024.03.17
2391 한국이 부럽다는 일본인 11 2024.03.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