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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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2467 |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 2024.04.20 |
2466 | X의 승부수 6 | 2024.06.05 |
2465 |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2 | 2024.04.21 |
2464 | ㅋㅋ라는 말도 없었던 97년 게임 게시판 11 | 2024.06.03 |
2463 |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 2024.04.03 |
2462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2461 | 가난한 흙수저는 간호사 하세요 7 | 2024.03.05 |
2460 |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 2024.05.04 |
2459 |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 2024.03.21 |
2458 |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 2024.04.10 |
2457 |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 2024.04.15 |
2456 |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 2024.03.31 |
2455 |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 2024.03.30 |
2454 | 가장 비싼 이혼 9 | 2024.05.26 |
2453 |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 2024.04.08 |
2452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2451 |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 2024.03.26 |
2450 |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 2024.06.06 |
2449 |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 2024.03.13 |
2448 |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 2024.06.11 |
2447 |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 2024.03.06 |
2446 |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 2024.05.21 |
2445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 2024.03.23 |
2444 |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 2024.03.16 |
2443 |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 2024.03.29 |
2442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 2024.04.15 |
2441 |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9 | 2024.03.29 |
2440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2439 |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 2024.05.07 |
GTA가 도보 5분 안에 있는 역세권이면 모를까 버스 타고 저길 가서 환승할만한 가치가 없음
광역버스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 가격도 더 비싼데 누가 저걸 탐
지금 건설되는 나머지 GTA 개통하려면 5~10년 걸릴텐데 그 때는 생산인구 감소로 더 쓸모없는 교통수단이 될 수도 있음
세금만 수십조 처 꼴아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