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975 |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 2024.04.12 |
1974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4 | 2024.04.12 |
1973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 2024.04.12 |
1972 |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 2024.04.12 |
1971 |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 2024.04.12 |
1970 |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 2024.04.12 |
1969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 2024.04.12 |
1968 |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 2024.04.12 |
1967 |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 2024.04.12 |
1966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1965 | 조국의 경고 98 | 2024.04.12 |
1964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 2024.04.12 |
1963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 2024.04.12 |
1962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 2024.04.12 |
1961 |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 2024.04.12 |
1960 |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 2024.04.12 |
1959 |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 2024.04.12 |
1958 |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 2024.04.12 |
1957 |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 2024.04.12 |
1956 |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 2024.04.12 |
1955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 2024.04.12 |
1954 |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 2024.04.12 |
1953 |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3 | 2024.04.12 |
1952 |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 2024.04.12 |
1951 |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3 | 2024.04.12 |
1950 |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 2024.04.12 |
1949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 2024.04.12 |
1948 |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 2024.04.12 |
1947 |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 2024.04.13 |
1946 | 역대급 세수 펑크 62 | 2024.04.13 |
기초연금은 30~40년대생들 일제시대 태어나 교육도못받고 기술도 없는 극빈 노인세대를 위한 15년정도 하고 없앴어야되는 일몰성 정책이다..
이제 65세 이상이 대부분 중등교육이상을 받고 국민연금를 수령하기 시작했는데... 평생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서 최소한의 자산과 연금을 세팅해놓은 사람들만 바보만드는 정책이다..
즉 한마디로 베짱이 양성법임...
저게 보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