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라용팝 2024.05.14 23:33 (*.240.59.142)
    같은 유전자에 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저렇게 달라질수 있다니 인간은 참 신기하구만
  • 구라치네 2024.05.15 06:12 (*.243.245.90)
    저런대 결혼 가능? 어디서 구라야
  • vsadf 2024.05.15 06:17 (*.138.46.22)
    나는 전 여자친구 동생이 되게 피해의식이 많았는데 다른건 쏙빼고 자기 유치원때 언니랑 같이 맞았는데 자기가 더맞았다고 씩씩거리더라고 알고보니깐 냉장고 위에 있던 돈을 줏은돈으로 구라치고 같이썼는데 그건 쏙빼놓고 자기가 더맞은 애기만함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피해의식이 많은 애였는데 전여친은 지동생이라고 감싸주는데 무슨 헛소리 할까봐 무서워서 내가 피하게 되더라 그래서 이런거 한쪽주장만 못믿겠음
  • 2024.05.15 23:16 (*.101.66.38)
    글쓰는 연습좀 해라
  • ㅁㄴㅇ 2024.05.15 06:18 (*.250.78.119)
    결혼식을 초토화 시켜야지
    축사 같은거 이벤트로 해주고 싶다고
    언니몰래 식장이랑 사회한테 전달하고
    그동안 괴롭힘 당했던거 싹다 적어서 읽어주고
    파토내면 좋을거같네
  • 2024.05.15 19:18 (*.234.199.92)
    그냥 남인데 왜가노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5.15 21:30 (*.216.29.205)
    가족이 맞냐??
  • ㅇㅇ 2024.05.16 08:47 (*.101.195.65)
    상견례때도 안부르면 남 아닌가? 왜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8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2024.04.12
1997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2024.04.12
1996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1995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2024.04.12
1994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2024.04.12
1993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2024.04.12
1992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2024.04.12
1991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1990 조국의 경고 98 2024.04.12
1989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2024.04.12
1988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2024.04.12
1987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2024.04.12
1986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1985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2024.04.12
1984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2024.04.12
1983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1982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2024.04.12
1981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2024.04.12
1980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1979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2024.04.12
1978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3 2024.04.12
1977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1976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3 2024.04.12
1975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2024.04.12
1974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1973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2024.04.12
1972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2024.04.13
1971 역대급 세수 펑크 62 2024.04.13
1970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 10 2024.04.13
1969 인텔과 손잡은 네이버 16 2024.04.13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