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04 23:10 (*.190.6.35)
    낭만의 시대를 끝낸 기점이 메이웨더지
  • 121212 2024.05.04 23:39 (*.112.253.54)
    타이슨이 메이웨더 마인드였으면....
  • ㅇㅇ 2024.05.05 15:22 (*.49.175.176)
    타이슨의 가장큰 전환점은 코치가 돌아가시고 나서아닌가? 좀만더 오래 살았더라면
  • 허허 2024.05.05 00:45 (*.101.64.78)
    복싱 4대기구부터가 에러임.
    한체급에 챔프만 4명인데 UFC로 치면 랭킹 3위도 챔피언인 꼴... 통합 챔프만 찐 챔프지. 심지어 체급도 세분화가 심해서 ufc 체급 기준으로 보면 좀 그래...
  • 2024.05.05 02:44 (*.120.169.154)
    종합격투기 단체중에 UFC가 있는거여....
    게네도 단체마다 챔피언 따로 있어...
  • 7377 2024.05.05 07:03 (*.217.6.25)
    몬 개소리냐
  • Lindan 2024.05.05 17:52 (*.39.246.108)
    목에 웬 개목걸이가 왜이리 많아
  • 소리질르는니가음악에미치는니가 2024.05.05 20:28 (*.234.201.16)
    노예 징표입니다
  • ㅂㅂㅂㅂ 2024.05.05 21:43 (*.20.144.58)
    그래서 너도 로마첸코에게 심판오심으로 이겨서 무패 유지했자나 니말대로면 너가 졌어야지 ㅋㅋ
  • 무패는 최강이 아니야 2024.05.06 00:24 (*.185.40.72)
    무패가 멋져보이지도 않아. 전적관리하고 소극적으로 경기 운영했다는 거밖에 안되잖아. 인간인 이상, 기술과 스타일상 장기간 압도적인 1위라는건 말이 안돼. 그보다는 지더라도 다시 보완하고 강해져서 재도전하는 선수가 더 멋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20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2024.03.16
2419 공인중개사도 한패 7 2024.03.16
2418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2417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2024.03.16
2416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2024.03.16
2415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2414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2024.03.16
2413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2412 신의 약물로 등극 10 2024.03.16
2411 최근 평양 풍경 13 2024.03.16
2410 국가 공인 딸배헌터 모집 7 2024.03.16
2409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2024.03.16
2408 초심 잃은 류현진 6 2024.03.16
2407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3 2024.03.16
2406 인분보다 더한 역대급 하자 7 2024.03.16
2405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2024.03.16
2404 재벌 사칭해 1인 2역으로 여성들에게 접근 10 2024.03.16
2403 기장과 부기장이 같이 자버린 비행기 5 2024.03.17
2402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2024.03.17
2401 최신형 전자기기 공감 2 2024.03.17
2400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7 2024.03.17
2399 소련군의 만능 보급품 7 2024.03.17
2398 요즘 갈 일 생기면 큰일나는 장소 14 2024.03.17
2397 120만원을 버린 호텔 직원 2 2024.03.17
2396 외국계 회사 탕비실 레전드 6 2024.03.17
2395 남녀가 느끼는 질투의 차이 8 2024.03.17
2394 새벽 4시에 경비 깨운 주민 29 2024.03.17
2393 안하무인 그 자체이신 분 18 2024.03.17
2392 남편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이유 9 2024.03.17
2391 한국이 부럽다는 일본인 11 2024.03.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