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ㅁ 2024.06.08 14:34 (*.101.194.62)
    문득 궁금하네요.
    경찰은 업무 이외의 시간에도 더 도덕적인
    사람이어야 할까요..? 업무이외의 시간에
    일어난 일에 업무성격을 감안하여 더욱
    잣대를 강하게 들이대야 할까요..?
    아... 맞다....
    아마 기억에 대부분 기업들이 업무서약같은데에
    직무에 품위유지 항목이 있네요.
    품위유지를 근거로 징계를 줄수 있겠네요.
  • ㅇㅇ 2024.06.08 15:18 (*.111.33.159)
    공무원 품위 유지 의무라는거 혹시 못 들어 보셨어?
  • 힙닉 2024.06.08 15:23 (*.67.209.151)
    도덕을바라는건 오버라도 준법은 바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 ㄴㄷ 2024.06.08 15:32 (*.160.12.76)
    법을 누구보다 지켜야할 넘이 안지키면 국민들이 뭘 보고 법을 지키겠냐?
  • 지키미 2024.06.08 16:53 (*.99.5.156)
    ㅇㅇ 마지막에 근거를 적어주셧는데 기사 안읽어보신듯.
    잘 모르시나 보다 해서 설명드리면
    위에 글에 응급위료법 위반 잇잖아요. 그거 위반해서 입건당한거에요.
    비도덕적인 행위가 아니라 법을 위반함. 비도덕적인 행위는 욕쳐먹고 끝나는데 법을 위반하면 민사는 원고랑 다투고 형사는 검사랑 다투게 됩니다
  • ㅁㅁㅁ 2024.06.08 17:09 (*.101.194.62)
    처벌을 뭐라고 한게 아니에요.
    경찰은 업무시간 이와에도 더 도덕적이야 하는가?에 대해서 얘기해본겁니다.
  • ㅈㅈ 2024.06.08 17:18 (*.57.171.18)
    너 bite 지?
  • 2024.06.08 18:36 (*.87.40.18)
    ㅂㅅ인가
  • ㅁㅁㅁ 2024.06.08 20:18 (*.101.194.62)
    참나... 할줄아는건 욕밖에 없고...
    안쓰럽네요
  • 2024.06.08 21:44 (*.101.68.209)
    니가 더 안타까움
  • Mtech 2024.06.09 00:12 (*.64.19.89)
    경찰이 업무시간외에 병원가서 술에 쩔은 상태로 진상 부리면 한국이니까 당일날 걍 넘어갔지 북미였음 바로 다른 경찰한테 끌려나간다... 됐냐?
  • fd 2024.06.09 13:18 (*.160.12.76)
    업무시간 지나면 경찰이 아니라 일반인이냐?
    뭔 말같지 않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 룽ㅇㅇ 2024.06.08 17:02 (*.39.178.145)
    근데 이걸꼭 여경이라고 특정해야함? 남자경찰이 사고쳐도 남경이라고 특정 안하는데 굳이? 이걸?
  • 2024.06.08 18:37 (*.87.40.18)
    여경이라 안하면 또 남잔줄알고 한남욕함
  • ㅁㅁ 2024.06.08 19:56 (*.38.162.245)
    저 기자 맘이지 여경이라고 써야 조회수 더 나오니까
  • 물논 2024.06.08 20:47 (*.235.80.4)
    어짜피 클릭 낚시질로 먹고살려는건데 뭐. 까고말해 짭새 하나 술꼬장부린게 남자고여자고를 떠나 뉴스거리겠냐
  • ㅠㅌㅅㅇㄷㄹㄹㄴㅊ 2024.06.09 05:19 (*.118.15.195)
    어"차"피
  • ㅇㅇ?? 2024.06.09 10:30 (*.185.136.107)
    그럼 경찰이라고 직업을 특정해야 할이유는??

    그리고 사고를 처도 남경이었다라고 특정 안한다라는 근거는?? 해당사건에서 남자였다면 남경으로 안했을거라는 추측의 근거는??
  • fd 2024.06.09 13:19 (*.160.12.76)
    언제는 남녀 구분해 달라고 ㅈㄹ
    언제는 남녀 구분하지 말라고 ㅈㄹ
    어쩌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40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 18 2024.06.13
1839 육군에 입대한 사격선수가 샷건을 들었더니 2 2024.06.13
1838 차원이 다른 윤계상 다이어트 식단 2 2024.06.13
1837 한국에서 버스 탈 때 앞자리만 앉는 이유 11 2024.06.13
1836 충격적이라는 일본 여배우 최근 비쥬얼 7 2024.06.13
1835 반성 따위 없는 소년교도소 수감자들 10 2024.06.13
1834 보일러 점검 사기 10 2024.06.13
1833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2024.06.13
1832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7 2024.06.13
1831 인도에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 14 2024.06.13
1830 자릿세만 600만원인 축제 13 2024.06.13
1829 주운 카드로 구매하려던 골드바 12 2024.06.13
1828 여자가 푸쉬업 1번 성공시 1만원 증정 18 2024.06.13
1827 압수수색 당한 분들의 대응 5 2024.06.13
1826 버닝썬 루머 해명을 6년간 했던 분 10 2024.06.13
1825 버스도 무임승차 하겠다 13 2024.06.13
1824 썰매개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5 2024.06.13
1823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1822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2024.06.13
1821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4 2024.06.13
1820 소방관 짤린 후 탑배우로 활동 10 2024.06.13
1819 한국에 대한 아마존의 경고 19 2024.06.13
1818 지하철 계단에 숨겨진 비밀 3 2024.06.13
1817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9 2024.06.13
1816 백종원이 보고 놀란 육개장 비주얼 5 2024.06.13
1815 성매매 여성 지원금에 대한 업소녀의 생각 12 2024.06.13
1814 암사자의 힘 13 2024.06.13
1813 책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 6 2024.06.13
1812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2024.06.13
1811 풍수와 사주를 맹신한다는 분 19 2024.06.12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