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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똥꼬쇼라고 생각하고 괴로워할 정도면 자존감이 너무 없는거 같다. 별로 칭찬한거도 없고 그냥 한국 와보니 이렇다 정도인데? 미국에서 나고 자란 내 고딩 아들 딸, 한국 가면 자기들 인스타에 한국 찬양 엄청한다. 좋은건 좋은거야. 남편 직장땜에 좋은척 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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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은 돈이 되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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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다 누가봐주나 했더니 너거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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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용병 와이프네
이제성심당 맛좀 봐라 ㅋㅋㅋ -
술이 크다는게 아니라 술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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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인들 술 존나 쳐마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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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 is Bigggg!
Dick is smallll...... -
니들이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여기서 중요하게 볼건
1 한국에서 야구는 미국에서 풋볼과 같다
이거다.
결국 미국 최고의 프로스포츠는 풋볼이고
한국에서는 야구가 그위치라는건데 -
마지막 스티어링 휠 문장은 뭔가 이상한데 저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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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좀 헷갈리게 썼네. right side 운전석이 맞는 위치에 있다(틀린 위치가 아니라) 예전에 영연방 같은 곳에서 데인 적이 있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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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핸들에 우측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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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도 유튜브 보면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이 다른 외국인(주로 백인) 인터뷰 하면서
한국 좋아요 사랑해요 이런 발언 내보내는거 보면 솔직히 기쁘기도 하면서도 불편함...
걍 애잔한 똥꼬쇼 보는 느낌이라고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저 야구 선수 부인도 인스타에 말잘못했다간 남편이 어떻게 될지 뻔히 아는 상황에서 아슬아슬해가며 저런 글쓴거 생각하면 좀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