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직업과 돈으로 꼬실 수는 있어도 슬픈 건 어쩔 수 없지

키큰놈들 다 만나본 여자가 결국 선택한건 나라며 자위하며 살아야 정신건강에 이로움

다른 문제가 있는건데 키 탓인걸로 하는거지뭐
난쟁이 장애있는 사람도 갈 사람은 간다.

의사면 저게 더 부러움 ㅇㅈ?
내와이프에게 감사함 항상

꽈추 크면 어느정도 안슬픔

키나 외모나... 본인 외모에 아쉬움 없는 사람은 없음
그냥 극복을 하면 됨 극복을 못 했는데도 극복한 척 하는 거 말고
진짜로 인생에서 키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면 됨 물론 쉽진 않겠지만

사회가 돈에 의해 양극화가 되고 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양극화 시작됨

키하고 대머리는 돈으로도 해결 안됨..
돈도 다 무쓸모

정서적 사랑을 못받겠네. ㅋㅋ
육체적 사랑만 하다가야지 뭐 어쩌겠냐

인간 자체가 열등감에 찌들어 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