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난이도 2024.06.15 14:56 (*.190.6.35)
    미남 >> 미녀 >>>> 보통녀 >>>>>>>> 보통남 >>>> 추남 >> 추녀
  • ㅔㅐ 2024.06.15 15:57 (*.44.60.100)
    성욕 때문에 추녀보다 추남의 삶이 더 가혹해.
  • 2024.06.15 17:23 (*.154.63.124)
    젊을 때 성욕 해소는 그럴지 몰라도 추녀는 특별한 재능 없으면 늙어 죽을때까지 사회적으로 밑바닥에서 헤어나오질 못함. 남자는 몸을 갈아 넣어서라도 어떻게든 벌어서 사람 구실은 하고 살 수 있지만 여자는 그것도 힘드니 외모가 안되면 어느 누구도 취급을 안해준다. 나이까지 먹으면 진짜 개노답임.
  • 팩트 2024.06.15 17:28 (*.190.6.35)
    추남은 돈이나 명예나 권력을 비롯해서 극복 가능한 다른 명제가 존재하는데 추녀는 본인이 어떤 노력을 해도 헤어나오기 힘들다
  • ㅇㄹㅇㄹ 2024.06.15 19:49 (*.204.185.3)
    내 생각의 추녀의 유일한 돌파구는 성형임.
    그마저도 안되는 수준이면 어쩔수 없고 ㅋㅋ
  • 이게 2024.06.15 15:34 (*.235.3.202)
    나라냐
  • 용갤러 2024.06.15 15:35 (*.128.26.107)
    용찬우??
  • 2024.06.15 17:35 (*.40.6.126)
    줜부 거쥣말
  • ㅁㅇㄻㅇㄹ 2024.06.15 16:12 (*.161.20.139)
    죽어라
    너희는 못생겼다
  • 존잘남의 일상 gif 2024.06.15 16:14 (*.6.43.230)
    이거 말고
    도너츠 공장에서
    빵구멍에 크림짜는거 꼽고 안에 쭉 짜는거
    무한으로 하는 짤 있는데
  • jaenan 2024.06.15 17:59 (*.36.177.64)
    날도 더워죽겠는데 분노가 차오르네 니미....
  • ㅇㅇ 2024.06.15 21:04 (*.112.49.202)
    멀 새삶스럽게
  • 팩트 2024.06.16 00:57 (*.38.199.68)
    추남의 삶은 아스팔트에 핀 잡초
    추녀의 삶은 잡초 옆에 있는 개똥과 같다.
    둘다 아무도 관심을 안주는건 같지만 잡초는 보잘것 없는 꽃이라도 피우는데 개똥은 냄새나는 똥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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