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6 17:12 (*.38.90.218)
    뒤져 떡방 시발년들아
    남의 귀한 한강변 집값 떨어지든말든
    수수료만 챙기면 그만이야~~~~~~~~~ 하는 십버러지년들

    에이 그돈이면 여기안사고 더 윗급지 가죠
    그냥 싸게파세요 ㅎㅎ 이지랄병 하는 시벨련들

    이래놓고 지네집은 최고호가로 절대 안내림 십자석들
  • 44 2024.03.17 07:02 (*.7.28.146)
    사기공화국
  • 123 2024.03.16 20:02 (*.111.73.29)
    가해자 옹호 아니고, 마음먹고 등칠려면 당한다는 거 다 아는데,
    그래도 등본 을구 확인하면 근저당 보이자나, 왜 남의 말을 믿는거야
    안타깝다
  • ㅁㅁ 2024.03.16 20:37 (*.158.70.27)
    그니까요ㅋ 맘먹고 사기치면 피해갈수는 없는데
    눈에 뻔히 보이는것 가지고 사기를 당하니 안타깝기도 하고 멍청해 보이기도 하고 참 그렇네요
  • ㅌㅋㅌ 2024.03.17 09:57 (*.224.9.68)
    1.전세 보증금 잡힌건 등본에 안나옴 ㅋㅋㅋ
    2.전세계약 하고 당일 대출해서 근저당 설정 씹가능 ㅋㅋㅋ
  • 1 2024.03.17 01:18 (*.101.192.114)
    한국인들의 패시브 스킬
  • ㄱㄹ 2024.03.19 15:43 (*.142.150.130)
    부동산업 2년 가까이했었다.
    깊이의 차이일뿐 대부분이 사기꾼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착실한 분들은 진짜 한손에 꼽게 만났었다.
    나도 먹고 살아야해서 일을 했었지만,
    도저히 아니다싶어서 전향했다.
    앞서 말한 깊이의 예로는,
    부동산 잘 모르는 어르신이나 젊은 애들에게 저당 사실을 알리지 않는건 정말 가볍다고 볼 정도다.
    등 처먹고 사는게 일상인 놈들 투성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98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2024.03.15
2097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2024.03.15
2096 결정사 남녀 성비 16 2024.03.15
2095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2024.03.15
2094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2024.03.15
2093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2092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2024.03.15
2091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2090 복서들의 1초 공방 6 2024.03.15
2089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2024.03.15
2088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2024.03.15
2087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2024.03.15
2086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2085 대륙의 보도 통제 7 2024.03.15
2084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2083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2024.03.15
2082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2024.03.15
2081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2024.03.15
2080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2024.03.15
2079 MBC는 잘 들어라 15 2024.03.15
2078 13세 여초딩과 사귄다는 49세 유부남 22 2024.03.15
2077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2024.03.16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2024.03.16
2075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2074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2024.03.16
2073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2024.03.16
2072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2071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2024.03.16
2070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2069 신의 약물로 등극 10 2024.03.1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