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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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 |
남친 재산 무단으로 52번 열람한 공무원
5 ![]() |
2024.06.19 |
2672 |
차이나 엑소더스
3 ![]() |
2024.06.19 |
2671 | 영원히 망하게 해주겠다는 맘카페 22 | 2024.06.19 |
2670 | 임금 상습 체불하는 악덕 사업주들 10 | 2024.06.19 |
2669 | 요즘 몽골 상황 18 | 2024.06.19 |
2668 | 심각한 빌라 다세대 역전세 9 | 2024.06.19 |
2667 | 영국 음식 안내하는 가이드 5 | 2024.06.19 |
2666 | 시총 1위 등극한 엔비디아 15 | 2024.06.19 |
2665 | 고양이 급식소 치웠다고 협박 17 | 2024.06.19 |
2664 | 열도 여배우가 말하는 한국 일본 이벤트 차이 4 | 2024.06.19 |
2663 | 끔찍한 병마에 16년간 시달리고 있다는 연예인 8 | 2024.06.19 |
2662 | 홍콩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면 얼마를 벌까 6 | 2024.06.19 |
2661 | 스타크래프트 핵의 진화 6 | 2024.06.19 |
2660 | 사채로 자살한 일본인 유서에 보이는 특징 9 | 2024.06.19 |
2659 | 불교에서 주관한 소개팅 10 | 2024.06.19 |
2658 | 그분들의 얼평 10 | 2024.06.19 |
2657 | 대창 기름으로 차가 움직일까 10 | 2024.06.19 |
2656 | 유튜브 꼴값 레전드 10 | 2024.06.19 |
2655 | 한국의 시대별 치킨 변화 2 | 2024.06.19 |
2654 | 일본이 공개 안 하는 한글 불화 6 | 2024.06.19 |
2653 | 30여년간 마셔온 콜라 15 | 2024.06.19 |
2652 | 군대갔는데 게임과 너무 달라서 놀람 34 | 2024.06.18 |
2651 | 천안문이 바꿔놓은 중국인의 사고방식 12 | 2024.06.18 |
2650 | 옛날 사람들이 사진 찍을 때 정색했던 이유 5 | 2024.06.18 |
2649 | 중국 여자 농구 센터 10 | 2024.06.18 |
2648 | 요즘 결정사에 많이 보인다는 여성 회원 16 | 2024.06.18 |
2647 | 저는 제가 가장 이상적이에요 14 | 2024.06.18 |
2646 | 암센터 교수가 말하는 한국의 문제 13 | 2024.06.18 |
2645 | 새마을 운동 당시 도로를 낸 방법 18 | 2024.06.18 |
2644 | 에어컨 가스 사기 수법 13 | 2024.06.18 |
아버지 고(故) 이재응씨도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를 지냈며
이서진 역시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한 자산운용사 상무를 역임했다. 3대째 금융업계의 대를 이은 셈이다.
이서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집안의 재력을 묻는 말에
“할아버지 집에 도우미분이 많이 계셨던 것은 맞다.
집사와 도우미분이 세 분씩 계셨다"고 밝혔다.
다만 재산이 600억원대라는 소문에는 "현금이 그렇게 많으면
내가 왜 유럽에서 (꽃보다 할배) 수발을 들고 있겠냐"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