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14 13:07 (*.40.6.126)
    저탄고지하는데 확실히 필요 이상의 탄수는 불필요할뿐더러 뱃살 지방의 원산지임
  • ㅇㅇ 2024.06.14 13:27 (*.136.197.155)
    근데 탄수를 너무 사회악으로만 몰고가는데,
    우리나라 특성상 밥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는 수단이 많아서 그렇지,
    몸쓰는 일 하는데 탄수화물 안먹으면 진짜 골로감
  • ㅇㅇㅇ 2024.06.14 13:34 (*.234.195.107)
    그건그런데요새 젊은애들중에 몸쓰는 일 하는애들이 거의없으니 저탄에 목을매지.
  • 2024.06.14 13:52 (*.40.6.126)
    요즘애들한테 몸쓰는건 헬스나 운동뿐임
  • ㅇㅇ 2024.06.14 14:12 (*.234.198.52)
    운동을 하든 몸쓰는 일을 하든 그런 사람들은 탄수화물을 당연히 많이 먹죠
    탄수화물이 사회악이라는게 아니라 활동량에 따라 섭취하면 좋을것같아요
  • ㅇㅇ 2024.06.14 14:16 (*.33.164.97)
    식샤를 합시다 이수경
  • 2024.06.14 17:04 (*.163.189.37)
    SCAN효소 보면 겁나게 웃기던데

    무얼 얼마나 먹느냐 보다
    그걸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게 중요하다.

    어차피 똑같은거 먹어도
    안찔 사람은 안찌고
    찔 사람은 찐다.

    활동량이 많고
    적게 먹고 이거다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하는 헛소리들이다.

    아직 갈길이 먼 분야다
  • 2024.06.14 17:10 (*.163.189.37)
    제일 웃긴게 이뒤로 나올 말들

    특이한 몇몇만 그런경우다
    같은게 이게 문제인거

    결국 어떻게 소화하느냐 문제임

    아직 잘 모르는 분야
    지금 가능한거 하는거다
    이딴 소리가 결론으로
    나올거면
    자신있게 나서지나 말것들이지

    그냥 먹고 살려고 하는 말들
    지들 운동할려고 하는 말들
    제대로 된 해결책같은거 아니니 뭐....
    희망들 가지고 자책같은거 하지말구

    공부 못한다고 해도 잘 살자나
    그정도 쯔음으로 생각하구
    그정도 노력해도 안되는 애들
    성적 정도가 이정도구나 생각하구
    사는게 그나마 만족스러울거다.
  • 00 2024.06.14 19:34 (*.138.172.60)
    글쓰기 좀 배우고 댓글 쓰기를 바랍니다
  • ㅁㅁㄴㄴ 2024.06.14 21:35 (*.62.11.113)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다.

    Active enegry 활동대사와 비활동대사에 대한 이야기는 워낙 유명하고,
    신경질적인 사람(예민한) 사람과 아닌 사람,
    식사 순서(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인가? 탄수화물 부터 먹는가?)
    갈색지방론,
    같은 음식이어도 사람에 따라 반응 하는 인슐린 상승 수치가 다 다르다고 함
    이건 재밌는데, 짜장면이 모두에게 다 나쁜 음식이 아니란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짜장면에 인슐린이 예민하게 반응한 사람이 나쁜 유전자를 가졌다는 의미는 아닌게 그 사람은 햄버거를 먹었을 때는 또 인슐린 상승 수치가 괜찮을 수 있음
    이것은 실제 측정 해봐야 알 수 있음
    또 공복 시간을 얼마나 가져가느냐와 장내 유익균 이야기도 요즘은 많고
    재밌는건 장내 유익균을 옮기는 방법은 직접 꺼내서 이식하는 방법 밖에 없다지? 먹어서는 절대 안되고 똥을 넣는다던지... 그런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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