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궁금하네
관리소장이 여자냐 남자냐

돌고래보다 지능 낮은 인긴호소인 ㅈㅇ 많음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긴 있구나… 신기하네

관리소 직원이 답답하네..
차가 가까이 가면 차단기가 열려야 하는게 당연한데
차가 굳이 정지해야 열리는 시스템이면 당연히 충돌위험이 있지..
설정 자체를 잘못한걸 입주민한테 윽박지르면 해결되나

귓방맹이 콤보로 올려드리고 싶네

논리봐라 ㅋㅋㅋ 저게 사람이냐

예전에 대전 동구의 모 아파트에서 시설 기사로 잠시 일한 적이 있다.
동구에서도 규모나 입주자 세대수가 손가락 안에 드는 아파트였다.

살인충동도 몇 번 느꼈다.

사람 對 사람이 아니라
사람 對 노예를 대하는 게 아파트 입주민이구나~라는 것을 느꼈다.

아파트 관리소 소속으로 일한다?

웬만한 수양이 닦인 이가 아니면 하기 힘들다.

와~ 진짜 운전 잘하시네 상당히 도덕적이시고...

개소리로 억지부리다 반박 못하면 비아냥 거리는게 ㅄ련들 특징을 그대로 보여줌

저런 차단기 앞에서는 거의 스다시피 해야하는건데
그걸 모르는거야?
다른곳 가서도 그냥 밟아버리나

한국인들은 언제쯤 한국여자들이 지능이 낮다라는 걸 깨달을 수 있을까...사람의 문제가 아닌 한국여자의 문제인데...저런 짓 거의 90퍼센트 확률로 항상 여자임.

완전히 서고 가는게 처음 원칙이었겠지만 회사 차단기는 반응이 빨라서 내려오다 다시 올라가고 그러더라

뇌가 타성에 젓어 있는 몇몇 지능 딸린 사람들은 저런일이 생기지

자동문이 손으로 안열어도 자동으로 열린다는거지
지 속도에 맞춰서 존나 빨리 열린다는게 아닌데 앞에서 뛰어와서 부딪혀 놓고 지랄지랄 보험처리 해달라는넘도 있었음

저런것들 어디가서 말도 못할텐데...
관리소와서 ㅈㄹ이네
나머지 주민들은 차 어떻게 운전하는지 안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