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ㅈㅇㄱㅇ 2024.05.13 14:43 (*.157.229.61)
    그럼 사업하는데 월급쟁이 두배는 벌어야 한다 고 생각은 다들 하지 않나? ㅋㅋ 뭔 시덥잖은 얘기를...
  • 12 2024.05.13 14:44 (*.72.157.28)
    그 표정 = 진실이 아니다
  • ㅁㅁㅁ 2024.05.13 21:15 (*.186.247.95)
    참겨로 의사는 세후 금액으러만 이야기합니다
  • ㅇㅇ 2024.05.13 15:06 (*.38.85.46)
    이러니까 싹다 의대로 가지
  • 페이 2024.05.13 15:13 (*.190.6.35)
    피부과 뿅뿅이 하는 내 친구는 월 4천 넘게 받는다던데... 인텐시브가 있어서 잘 되는 병원은 훨씬 더 벌더라
  • ㅇㅇ 2024.05.13 15:47 (*.38.85.92)
    인센티브?
  • ㅇㅇ 2024.05.13 16:23 (*.169.49.72)
    인텐시브 라는데 의사 친구가 있는거 맞냐? 장의사 아니냐?
  • ㅋㅋㅋ 2024.05.13 16:36 (*.38.46.108)
    마! ICU
    마! Intensive Care Unit
    앙?
  • ㅇㅇ 2024.05.13 21:40 (*.38.85.40)
    피부과 레이져뿅뿅이도 중환자실 들어감?
  • ㄱㄴ 2024.05.13 15:31 (*.176.5.4)
    그니까 이게 면허 공급을 묶어놓은 결과지
    정원늘리는데 발악하는이유고
  • 천룡인 2024.05.13 16:56 (*.62.10.211)
    여기에 의료기기 영업사원 수술시키면 +@
  • ㅇㄷㄴ 2024.05.13 17:38 (*.235.11.133)
    평생공부하는데 세후 2천은 당연한거아닌가욧
    수능 상위 0.5퍼인데!
  • ㅇㅇ 2024.05.13 21:51 (*.112.49.202)
    의사 아닌 수능 상위0.5퍼 다른직업군들은 평생 공부 안하고살어? 걔들도 기본세후 2천이상 받어?
  • ㄴㅌ 2024.05.15 00:13 (*.248.12.211)
    어느 직업이든 면허주고 소득 보장하면 수능 상위권으로 박뀜. 그건 인과관계를 거꾸로 해석한거지. 예를 들어 약사한테 주는 복약지도비 라는거 3배로 하면 1등부터 다 약대 감
  • ㅇㅇ 2024.05.14 03:34 (*.234.207.78)
    농사도 공급제한하면 롤스로이스끌고 일하러갈거다 ㅋㅋㅋㅋ
    농민늘리면 절대안됨
    외국산 농산물도 수입금지
    농민 외 농작물 경영금지

    이게다 국민들을 위해서임 ㅋㅋㅋ
  • asf 2024.05.14 09:29 (*.32.117.97)
    그까짓 공부 좀 잘했다고 월 2천이라구욧?? !!!
    돌팔이 의사들 다 망해라!!
  • ㅇㅇ 2024.05.14 09:37 (*.40.90.106)
    아는동생 워라밸챙기면서 페닥으로 일하는데
    대부분 집에서 놀면서 대기업 연봉만큼 받아가더라 부럽긴 해
  • ㄴㅌ 2024.05.15 00:14 (*.248.12.211)
    대기업 연봉 ㄴㄴ 대기업 연봉을 세후로 받음 대기업연봉 끽해야 8천인데 일반의 세후 700 이상임
  • 1231 2024.05.14 14:01 (*.82.40.8)
    페이닥터는 그냥 월급쟁이다. 거기서 거기야. 지방가면 1.5배 쯤 받고 서울 경기는 지방의 1/2~2/3
    지가 개원해서 잘나가면 수천~수억 땡기는 거지..
  • ㄴㅌ 2024.05.15 00:51 (*.248.12.211)
    인기과들 페닥은 거기서 거기는 절대 아닌데 정형 페닥 경기권만해도 2500 세후 시작임
  • 111111 2024.05.20 16:10 (*.35.161.151)
    늬들 하는 일의 정도로 봤을때 월 1000도 많다
    ㅄ새끼들
    늬들이 천룡인이라고 생각하지?? 응 그렇게 계속해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32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2431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2430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2429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2024.03.20
2428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2024.03.20
2427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2024.03.20
2426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2024.03.20
2425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2024.03.20
2424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2423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2422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2024.03.20
2421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2420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2419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2024.03.20
2418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2024.03.20
2417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2024.03.20
2416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2415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2024.03.20
2414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2413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2024.03.20
2412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2024.03.20
2411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2024.03.20
2410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2024.03.20
2409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2024.03.21
2408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1 2024.03.21
2407 유상철의 조언 9 2024.03.21
2406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2024.03.21
2405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2404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2024.03.21
2403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2024.03.2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