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21 13:15 (*.90.28.46)
    맨날 문제점만 지적하는 글들 이젠 지겹다 문제점지적이야 나같은 비전문가도 하루 12시간씩 하겠다 뭐 어쩌라는건지
  • ㄴㄴㄴ 2024.03.22 05:52 (*.226.95.41)
    라는 문제점을 지적중
  • ㅁㅁ 2024.03.21 13:18 (*.222.5.165)
    곧 인구소멸로 다민족 국가가 될테니 자연스레 남에눈 신경 안쓰게 될거다
    외국에서 느끼는거지만 한국인은 한국인만 신경쓰지 타민족 시선 절대 신경 안씀
  • ㅇㅇ 2024.03.21 13:18 (*.62.202.195)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 1급지 한강변 탑6를 가지지 못한
    똥ㅅㅓ울 좆기도민들의 정신승리 핑계법이지

    저런식으로 생각하면
    계발도 없고 발전도 없고 미래도 없음

    기억해라 돈벌려면 항상
    내가 갖고싶은것보다 남들이 갖고싶어하는걸 가져야한다
  • ㅇㅇ 2024.03.21 13:32 (*.116.23.161)
    니가 말하는 1급지 안에서는 비교가 없을 것 같냐? 같은 아파트라도 어느 동이냐, 몇 평이냐, 직업이 뭐냐, 이 아파트 말고 또 다른 재산은 뭐가 있냐 등 비교는 끝도 없어. 넌 스스로 불행을 자초하는 거야.
  • ㅠㅏ 2024.03.21 13:38 (*.88.2.233)
    인정중독자 여기있네
  • ㅇㅇ 2024.03.21 17:37 (*.38.85.182)
    난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을 조심해야합니다
    그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입니다
    -이기상-
  • 김뽀삐 2024.03.21 13:53 (*.132.169.79)
    인정 중독의 일례로, 난 20대 초반 부터,,그러니까 약 10여년 전부터
    그 당시에는 유행하지도 않았던 명품시계에 관심이 참 많았다.
    무브의 자세한 스펙에도 관심이 많아서 같은 에타 무브중에서도 스탠다드~ 탑급까지 어떤 부품이 어떻게 다르게 들어가서
    어떤면에서 더 성능이 좋아지는지도 연구하고
    결국 무브면에서는 말도 안되는 성능을 자랑하는 오메가 8천번대 무브가 들어간 모델들을 사들이고 만끽했음.
    근데 그 당시에 오메가를 알아보는 이는 거의 없었음. 까르띠에나 롤을 차야 알아보더라고
    그래서 개씹병신 하자 무브 탑재한 까르띠에를 일부러 산적도 있다.
    결국 병신같은 내 모습에 현타와서 다 팔아 치우고
    지금은 iwc 빅파랑 인제니어, 그리고 8900 무브 들어간 po...이 3개만 남겨 놓고 내 만족으로 차는 중.
    인정 중독 참 병신같다
  • 시갤20년차 2024.03.22 00:06 (*.136.160.163)
    와홀에 인정중독자 ㅂㅅ들 천지임. "롤 이모델은 인기없나요?" ㅇㅈㄹ...
  • 인정중독 인정? 2024.03.21 14:32 (*.101.196.8)
    이게 내 의지랑은 상관없는 듯.
    내가 원하는 행동을 해도 주위에서 가만히 안둠.
    그거 왜 샀냐, 이거 왜 했냐, 왜 안하냐.
    오만가지 간섭을 함.
  • ㅇㅇ 2024.03.21 16:57 (*.39.176.28)
    ㅇㅇ 그거마저 이겨내는게 쉽지 않았다
  • 123 2024.03.21 14:45 (*.210.17.121)
    왜 우리나라에서 이런 현상이 강하게 발생하는걸까?

    이것도 지리적인 또는 지정학적인 것과 연관이 큰 걸까?
  • 11 2024.03.22 02:35 (*.56.186.191)
    중국에 지배 당하고 일본에게 당하고 눈치보면서 살다보니
    생존하려면 인정 받아야하는 그런건가?
  • ㅋㅋㅋ 2024.03.21 15:11 (*.39.242.91)
    남의 인정을 의식하며 사는게 어때서?
    남의 인정을 통해 만족하는 삶은 가치가 없는거야?
    그 인정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것도 결국 자신 안에서 나오는건데
  • ㅇㅇ 2024.03.21 17:00 (*.39.176.28)
    가치 없는거 맞음
  • ㅇㅇ 2024.03.21 17:02 (*.240.3.52)
    부모나 가족의 인정이라면 몰라도 뭔 개 좆도 상관없는 남의 시선에 맞추면서 사는게 존나 소모적이고 피곤한거지 ㅋ

    일거수일투족 그딴거 신경쓰면서 사는거랑 남 신경 조또 안쓰고 내 자존감 충만하게 나 할거 하면서 사는거 어느쪽이 더 속편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겠냐?
  • ㅌㅌ 2024.03.21 18:13 (*.101.66.151)
    마땅한 직업이없으면 남의시선이 개 좆으로 보이긴하지
  • ㅇㅇ 2024.03.22 09:00 (*.125.222.45)
    이 사람이 젤 심각한 사람이네
  • ㅇㅇ 2024.03.21 19:55 (*.115.140.15)
    병신 또 잘난 깨시민 납셨네
  • 시갤20년차 2024.03.22 00:29 (*.136.160.163)
    남의 인정을 통해 만족하는 수준이 아니라, 전국민이 남의 인정에 휘둘리며 사니까 문제임
  • ㅇㅅㅇ 2024.03.21 17:28 (*.7.57.224)
    ㅇㅈ?
    ㄴㅇㅈ
  • 1 2024.03.21 17:57 (*.229.9.76)
    이것도 있고 요새는 sns에 어떤 사건이 일어낫을때 자기기준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 그사람 죽을때까지 악플담...무릎을끓기 원하는걸까..
  • 2024.03.21 18:18 (*.161.123.209)
    명품소비 세계1등 자살 세계1등 저출산 세계1등
    다 관련있음 ... 저말 듣고보니 우리는 그냥 중국이나 일본 식민지나 노예로 사는게 더 잘사는 길일수도
  • 2024.03.21 20:31 (*.101.194.209)
    저아저씨도 스티브잡스처럼 입고 맥북 펼처놓음 인정중독걸림
  • 천재님 2024.03.21 20:39 (*.235.14.179)
    병신같은 새끼가 지랄한다. 저새끼 뭐 하는새끼냐?

    존나 나이처먹고 아직도 중2병이네

    홍대병인가

    나는 다르다?

    진짜 개웃기는게 인정중독 이지랄하면서 쓸데없이 맥북 딱 열어놓은거봐라

    진짜 생각정리나 실무를하는 사람이면 매직키보드에 아이패드를 사용하겠지.

    디자이너도 아닌데 한국에서 누가 맥북쓰냐?

    존나 한심한새끼 아이패드는 뒤에 사과 자랑하기 힘들어서 안 쓰냐?ㅋ

    저런 병신들 때문에 한국이 발전을 못해
  • ㅇㅇ 2024.03.21 22:29 (*.143.225.7)
    뭐야 이 병신은
    개발자들도 다 맥북써. 디자이너만 쓰는거 아냐.
    저 사람은 맥북이 편하니까 맥북 쓰겠지.
  • 2024.03.22 01:00 (*.51.127.134)
    맥북같은걸로 사람 평가하는 한국인 종특ㅋㅋㅋ 인정중독의 파생상품 바로 보여주넼ㅋㅋㅋ
  • ㅁㅁ 2024.03.22 02:20 (*.234.188.170)
    그리고 결국 저걸 자기 스스로 벗어날 생각을 해야 하는데, 남탓 사회탓만해.
  • ㅅㅈ 2024.03.22 05:57 (*.63.143.188)
    인정 받고 싶은 건 인간의 본성이고, 인정받고 존경 받는 사람은 생존이 더 유리하니, 인정 욕구는 진화적 선택임.

    그런데 인정중독과 인정 욕구는 다름. 인정욕구는 노력을 해서 인정 받기를 원함. 반면에 인정중독은 노력이 배제되어 있음.

    예를들어 자신이 노력에서 연봉 1억을 만들어 명품가방을 사고 비싼 외제차를 몰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임.

    그런데 월 200만원도 못 버는 놈이 빚내가면서 명품가방을 사고 외제차를 몰면서 타인의 인정을 구걸한다면 인정중독에 빠진 사람임.

    또 인맥을 자랑하면서 뻐기는 사람도 인정중독에 빠진 사람이지. 나는 연예인을 안다, 나는 정치인을 알고 있다면서 인맥을 자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노력없이 인정받으려고 하는 사람임.

    인정 욕구는 자연스럽지만 인맥을 자랑하면서 빚내가면서 타인의 인정을 구걸하는 인정 중독에 빠진 사람은 노예의
    삶을 살게 됨.
  • 그것도 궁굼하다 2024.03.22 07:26 (*.147.174.25)
    친절하고 알기 쉬운 설명 감사!!
  • 11 2024.03.22 11:15 (*.164.1.80)
    위에 헛소리같은 댓글들보다 훨씬 수준 높네.
    포인트 잘 짚어줘서 잘 설명해줘서 굿~~
  • 2024.03.22 23:23 (*.235.7.176)
    이분이 찐이고 위엣놈들은 뭔 ㅂㅅ들만있누
  • 111 2024.03.23 22:31 (*.35.161.151)
    늬들 따위가 뭘 안다고 인정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

    끄지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63 남자 화장실 청소 아줌마 논란 30 2024.06.15
2562 테무에서 산 삼성TV 13 2024.06.15
2561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8 2024.06.15
2560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17 2024.06.15
2559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11 2024.06.15
2558 펄펄 끓는 중국 9 2024.06.15
2557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2 2024.06.15
2556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2024.06.15
2555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2024.06.15
2554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5 2024.06.15
255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3 2024.06.15
2552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5 2024.06.15
2551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2024.06.15
2550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2024.06.15
2549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12 2024.06.15
2548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2547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4 2024.06.15
2546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9 2024.06.15
2545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2544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254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2542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2024.06.15
2541 알파메일의 삶 13 2024.06.15
2540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2024.06.14
2539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2538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70 2024.06.14
2537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2536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2535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2024.06.14
2534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7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