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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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 2024.03.26 |
2412 |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 2024.04.03 |
2411 |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 2024.04.24 |
2410 |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9 | 2024.04.14 |
2409 |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 2024.04.17 |
2408 |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 2024.05.03 |
2407 |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 2024.04.09 |
2406 |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 2024.05.12 |
2405 |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 2024.05.24 |
2404 |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 2024.04.19 |
2403 |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 2024.03.29 |
2402 | 고시원 빌런 이야기 22 | 2024.06.02 |
2401 | 고양이 급식소 치웠다고 협박 17 | 2024.06.19 |
2400 |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 2024.04.11 |
2399 | 고작 징역 6년이라뇨 22 | 2024.06.05 |
2398 |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 2024.03.30 |
2397 |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 2024.03.19 |
2396 |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 2024.05.28 |
2395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2394 |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 2024.05.07 |
2393 | 골룸 수준 탈모였는데 15 | 2024.06.12 |
2392 | 골반의 아이콘 13 | 2024.04.18 |
2391 | 골치 아픈 비둘기 15 | 2024.05.19 |
2390 | 골프 붐이 꺼진 이유 21 | 2024.05.31 |
2389 | 골프장 관리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11 | 2024.05.21 |
2388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 2024.05.09 |
2387 |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 2024.03.27 |
2386 |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4 | 2024.05.12 |
2385 | 공모전에 9억 태운 잠수교 보행다리 조감도 5 | 2024.06.21 |
2384 |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 2024.04.29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