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지 2024.03.18 13:58 (*.164.170.186)
    그대로 가져다 파는데 가격은 2배면 누가 삼...
  • 2024.03.18 14:05 (*.111.13.42)
    2배도 넘음 ㅋㅋㅋ 많겐 5배 넘어도 리뷰 보면 잘팔림
  • 근데 2024.03.18 14:16 (*.101.196.85)
    아니지...반대로 3~4년간 중국에서 똑같은거 사다가 3~4배마진먹는 이지사업으로 꿀빨았던거지
  • ㅋㅋ 2024.03.18 17:06 (*.234.201.28)
    글좀 끝까지보던가 댓글을 달지 말던가 합시다
  • 123 2024.03.18 22:20 (*.109.182.249)
    글이랑 다른 내용이 뭐가 있어요?
  • ㅁㅁ 2024.03.18 14:45 (*.32.181.4)
    암적인 존재들
    망해도 무방함
  • ㅇㅇ 2024.03.18 14:51 (*.242.181.115)
    저사람들 명품 리셀 시장으로 넘어가서 계속 보따리 상인 할듯
  • 2 2024.03.18 14:55 (*.254.194.6)
    되팔이들 다 접어야겠네

    아는 동생도 비슷하게 했는데 어찌 됐나 전화나 해봐야겠구만.
  • ajenan 2024.03.18 15:10 (*.13.10.34)
    그 10년을 넘게 중국물 빨면서 경쟁력 다 버린 벌을 이제 쳐 받아야지
    그놈의 돈돈돈
  • ㅇㅇ 2024.03.18 15:13 (*.62.22.128)
    싸게사서 비싸게 판다
    주식의 기본 아니겠어?
  • ㅇㅇ 2024.03.18 15:48 (*.185.56.67)
    상품페이지 사진도 중국어써있는 그대로 쓰는놈들이 수두룩한데 ㅋㅋ
  • 2024.03.18 16:08 (*.101.192.154)
    아이고 꼬숩다 그동안 우리들이 유통비를 얼마나 줬던거냐 하루빨리망해버려라
  • ㅣㅏㅓ 2024.03.18 17:15 (*.183.67.145)
    불법적으로 하는 애들이 가장 징징거림
  • 조각 2024.03.18 17:51 (*.161.175.95)
    저 사람들도 나름 주식쟁이처럼 팔리는 종목 찾고 공부하고 그러긴함
    그리고 알리나 테무 해보면 알겠지만 작고 싼제품은 그나마 괜찮은데 비싸고 큰제품은 직접 관세 신고해야하는것도 있고 골치아픈데 그런거
    수수료 낸다 생각하게 됨
  • ㅇㅇ 2024.03.18 21:13 (*.102.142.47)
    되팔이들 뒤지던말던 ㅋㅋㅋ
  • 2024.03.18 23:12 (*.234.197.111)
    알리에서 싼맛에 몇개 샀는데 묘하게 사진이랑 다른 쓰레기들이 와서 다신 안삼.. 구매과정 자체도 뭔가 조잡해 요즘은 나아졌나
  • ㅇㅇ 2024.03.19 10:59 (*.235.55.73)
    이젠 거의 아마존이랑 비슷함
    그냥 구매 클릭하면 등록된 카드로 바로 결제
  • ㅂㅂ 2024.03.19 04:57 (*.235.10.206)
    쿠팡서 11000짜리 딸아이 장난감사줬는데 알리에서 2000원에팔길래 다르겠지 하고 싼맛에 또 질렀는데 똑같더라..
    판매자로켓 생기고 되팔렘 더 많아진듯
  • 33살 아재 2024.03.21 10:40 (*.110.62.188)
    그냥 소비자 우롱하면서 꿀빨던 시기 지난거지 멀 죽는 소리하고 난리냐 ㅡㅡ
    걍 가격경쟁하고 도태되면 접는게 시장경제 원리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11 캣맘의 변명 14 2024.04.06
2210 캠핑장 사장의 철칙 8 2024.04.25
2209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16 2024.04.04
2208 카풀하는 직원이 차비 낸다길래 14 2024.05.04
2207 카페 자영업자들의 한숨 15 2024.05.16
2206 카페 온 손님 사진 커뮤에 올리고 조롱 9 2024.03.27
2205 카페 알바와 썸타는 블라남 31 2024.03.14
2204 카카오톡 안 쓴다는 세대 10 2024.04.05
2203 카지노 환수율 4 2024.06.02
2202 카라 강지영이 올린 글 51 2024.04.24
2201 카드 빚 개인회생 역대 최대 6 2024.04.26
2200 칭찬에 목 말랐던 리트리버 13 2024.06.12
2199 친자확인 후 혼인 취소 18 2024.05.05
2198 친자확인 레전드 8 2024.03.28
2197 친모 살해 후 심신미약 주장 3 2024.03.26
2196 친구를 손절한 이유 20 2024.05.07
2195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2024.03.20
2194 친구가 알바 하루 대신 해주면 돈을 줘야 돼? 18 2024.06.14
2193 친구 어머니의 주먹밥이 먹고 싶어요 10 2024.03.27
2192 치트키 꺼낸 EBS 다큐 27 2024.05.23
2191 치킨집들의 아우성 28 2024.04.18
2190 치어리더가 받는 악플 수준 16 2024.04.21
2189 치실 없을 때 꿀팁 10 2024.04.16
2188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2187 치가 떨린다는 입주 직전 아파트 10 2024.06.13
2186 층수 낮추겠다는 현대차 안된다는 서울시 28 2024.05.04
2185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2184 취재가 시작되자 순기능 14 2024.05.03
2183 취객이 내리자마자 음주운전 신고 9 2024.05.30
2182 췌장암이 의심되는 증상 6 2024.05.2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