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9 13:28 (*.179.29.225)
    샥스핀 자체는 아무 맛이 안 날 수 밖에 질감만 있는 지느러미지
  • ㅇㅇ 2024.04.09 13:44 (*.38.85.157)
    진짜 개진상이 따로없네
  • 88 2024.04.09 17:39 (*.58.208.85)
    20년전에 삭스핀 딱 한번 먹어봤는데
    맛이 기억이 안나네 ㅠㅠ
  • -,.- 2024.04.09 20:21 (*.62.180.252)
    부모님과 샥스핀 요리 몇번 먹어보다
    뾰족하고 연한 연골 느낌 이외에 맛이 안나서
    지느러미 빼고 만들어 달라했더니
    그게 유산슬이라더라.
    난자완즈와 유산슬이 내 최애 중국음식.
  • 104909023 2024.04.09 20:30 (*.155.204.23)
    난자완스(남전완자)가 나도 최애임. 햄버그 스테이크의 중식버전이라 고기도 많이 씹히고 든든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88 경제활동과 출산의 상관관계 16 2024.05.29
1887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2024.04.05
1886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2024.06.05
1885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2024.06.03
1884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2024.06.11
1883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2024.06.03
1882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1881 경찰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사건 13 2024.06.14
1880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8 2024.06.08
1879 경품 받으러 갔다가 망한 중국인 3 new 2024.06.23
1878 경호처 행사에 투입된 군인들 14 2024.05.27
1877 계곡살인 이은해 텔레그램 3 2024.06.03
1876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1875 고기집 사장의 퍼포먼스 15 2024.04.05
»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1873 고든램지가 참지 못하고 폭발한 장면 14 2024.05.14
1872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1871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39 2024.04.14
1870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2024.04.17
1869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4 2024.05.03
1868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1867 고소 당한 배달거지 7 new 2024.06.23
1866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1865 고속도로 터널 입구의 괴문자 22 2024.05.24
1864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7 2024.04.19
1863 고시원 빌런 이야기 22 2024.06.02
1862 고양이 급식소 치웠다고 협박 17 2024.06.19
1861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1860 고작 징역 6년이라뇨 22 2024.06.05
1859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2024.05.2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