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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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8 | 2024.05.23 |
2325 |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 2024.04.23 |
2324 |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 2024.04.24 |
2323 | 공인중개사가 또 해냈다 11 | 2024.06.03 |
2322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 2024.03.16 |
2321 | 공정위 신고 당한 백종원 21 | 2024.06.18 |
2320 | 공중파 NTR 레전설 8 | 2024.04.08 |
2319 |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 2024.06.06 |
2318 | 과거 미국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18 | 2024.06.13 |
2317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 2024.04.12 |
2316 |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3 | 2024.06.07 |
2315 | 과일 중도매 14년에 이런 가격은 처음 17 | 2024.04.01 |
2314 |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 2024.04.10 |
2313 |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 2024.04.07 |
2312 |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3 | 2024.05.04 |
2311 |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 2024.03.24 |
2310 |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8 | 2024.05.10 |
2309 |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인공지능 33 | 2024.03.28 |
2308 |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 2024.04.26 |
2307 |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 2024.05.05 |
2306 |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8 | 2024.04.27 |
2305 |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 2024.05.17 |
2304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2303 |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9 | 2024.06.07 |
2302 | 광장시장 논란 6개월 후 6 | 2024.06.19 |
2301 | 광주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 19 | 2024.03.25 |
2300 | 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11 | 2024.04.27 |
2299 |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 2024.03.14 |
2298 | 교대 입학 정원 감축 7 | 2024.04.13 |
2297 | 교도관 하러 온 찐따들 8 | 2024.04.23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