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7 23:02 (*.109.193.171)
    우리나라는 ai도 무슨 유행처럼 지나갈거 같은데..
  • 2024.04.17 23:19 (*.40.6.126)
    뭔소리임 지금 IT직군 충격 이유가 AI 코딩 때문이야. 그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른데 다른 급여 높은 직군에 비해 AI 대체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봄.
  • 2024.04.17 23:30 (*.109.193.171)
    몰라서 미안.
  • 121212 2024.04.17 23:48 (*.112.253.54)
    ai 는 더 많은곳에 쓰일거다...5년안에 맥도날드 가면 터치형 키오스크->ai키오스크로 넘어가겠지...외국의 기능 기본으로 들어있을거고..

    ai를 이용한 개인컨텐츠(영화 드라마 만화 애니매이션 게임) 만들어로 올리는 개인 창작물이 넘처나는 시대가 될거야

    어렵게 코딩같은거 그림그리는 기술 배울필요 없어...아이디어와 스토리 창의력만 있으면 그걸 ai가 도와줘서 상상을 구현 시켜줄거야..

    그리고 마지막은 ai가 ai를 연구해서 궁극의 슈퍼ai가 나오겠지...
  • 2024.04.17 23:58 (*.40.6.126)
    재밌는게 예측잘했는데 이미 인간을 초월하는 수준의 ai가 더 인텔리전트한 ai를 만드는 시나리오가 이미 구현중이라는 말이나옴 openai쪽에서. 이란이스라엘이고 나발이고 G2간 경쟁이고 환율이 1400원이고, 그냥 인류 역사상 지적대폭발이 머지않음. 난 개인적으로 개미가 인류의 창조자라고 밝혀진다한들 우리가 안밟고 살건 아니듯 결국 인류는 머지않아 종말로 간다고 봄
  • Mtech 2024.04.18 05:50 (*.228.78.126)
    인류는 아마 기후변화에 대처 못하면 2100년쯔음 피볼것같아요
  • 2024.04.18 00:00 (*.40.6.126)
    이게 어느정도 자조적인 얘기도 나오냐면 딥러닝 갓파더라고 불리는 Jeffrey Hinton이 요즘 딥러닝 연구하고 발전시킨걸 후회한다고 말하고 다니는데 너무 위험해서고 최근 공개강연에서 그냥 딥러닝으로 창조된 새로운 존재가 인간의 진화의 다음 단계로 바라보고 있다 라고까지 말하더라고
  • ㅋㅋ 2024.04.18 17:58 (*.168.42.145)
    다른 게시글중에 슈카가 말한 스쿼터 보면서 생각든건데 조금 더 넓게 보자면 미국인 한국인 할 거없이 인간자체가 지구의 주인도 아닐 뿐더러 기나긴 지구의 역사로 봤을 때 잠깐 스쳐지나가는 한 생명중의 하나일 뿐일 수도 있는데 그동안 주인마냥 니꺼 내꺼 소유권 주장하면서 맘대로 자원들 낭비하고 환경더럽히고 한거보면 결국 우리도 언젠가 끝이 보일 것 같긴 함 근데 그 다음세대가 초지능을 가진 AI라면 터미네이터 실사화가 얼마 남지 않았을듯ㅋㅋ
  • ㅋㅋ 2024.04.19 09:11 (*.235.4.213)
    정확히는
    많고많은 잡일을 경력자가 다 처리하기힘들어서 신입뽑아 가르킨다음 써먹엇는데
    지금은 그 신입 가르키는 시간보다 ai부려먹으면 더 효율적이니
    그쪽으로 쓰는거.
    지식이랑 지능이랑은 달라서 사람을 대체하긴 힘들어도
    경력자가 쓰기엔 최고지. 신입들은 앞으로 문턱이 더 좁아질거야..
  • 이상한나라의앨비스 2024.04.18 00:42 (*.235.7.6)
    it 안보이고 업계 포상으로 보여서 왔는데 나 병원가야되나
  • ㅇㅇ 2024.04.18 09:32 (*.252.232.239)
    일상생활 힘드실듯..
  • ㅇㅇ 2024.04.18 00:47 (*.178.12.233)
    AI 특수 언제까지 가려나
  • ㅂㅁ 2024.04.18 01:12 (*.162.80.131)
    그럼 전망 좋은 전공은 뭐임 요즘은?
  • ㅇㅇ 2024.04.18 12:16 (*.152.147.135)
    의치한
  • ㅍㅍ 2024.04.18 23:56 (*.183.67.145)
    터미네이터 설계 로봇공학
  • ㅇㅇㅇ 2024.04.18 02:55 (*.228.17.5)
    C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시바 내가 손대는 건 다 망해
  • ㅇㅇ 2024.04.18 04:04 (*.185.56.67)
    원래 저쪽은 실력있는 소수만 고연봉이었는데
    갑자기 붐불더니 우르르
    코딩하다 막히면 동네치킨집에 물어보란 얘기가 괜히있었는줄 아나
  • ㅇㅣㅇ 2024.04.18 06:35 (*.148.57.135)
    IT취업시장도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황. 그냥 대충 코딩 끼작끼작할 줄 아는 사람은 많음. 허접데기들이 수두룩하다 보니 진짜 실력자들이 제대로 대우를 못 받음.
  • ㅇㅇ 2024.04.18 09:04 (*.235.55.73)
    AI가 프로젝트나 회의 요약해주는 거 졸라 잘 함 ㅋㅋㅋ
  • ㅇㅇ 2024.04.18 09:37 (*.152.190.33)
    회의록도 ai가 작성해주는 시대라니
    변화가 존나 빠르다
  • 2024.04.18 10:33 (*.99.111.165)
    ai가 스스로 해킹 프로그램을 만들고 고도로 발전 시켜서 인간이 막을 수 없는 지경에 오면 어떡해?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ㅠㅠ
  • ㄷㄷ 2024.04.18 12:03 (*.235.26.210)
    구럼 터미네이터처럼 싸우면돼
  • 미나짱 2024.04.18 12:56 (*.167.247.49)
    매트릭스같은 시스템으로 가고 가상세계를 낙원처럼 만들어주면 인간에겐 최고 아닐까? AI가 인류를 지배하는게 합리적이고 당연한거 같은데
  • 123 2024.04.18 22:05 (*.197.187.161)
    내 생각이랑 같은 사람이 있었네
    결국 먼 훗날은 매트릭스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예측해본다
  • ML Engineer 2024.04.19 08:08 (*.59.209.229)
    ai를 만드는게 it분야인데 뭔 개소리일까...
  • 쌍욱스 2024.04.19 10:03 (*.39.208.131)
    대가리 참 안돌아가네 ㅉㅉ

    당연히 시발러마 IT분야에서 ai를 창조했지..
    그 창조된 ai 결과물이 이제 역으로 코딩같은걸 알아서 짜주니깐 더이상 it분야 인력이 필요가 없어진거라고..
  • ML Engineer 2024.04.19 12:26 (*.59.215.200)
    너 코딩 안해봤지? ㅋㅋㅋ
  • 전국민 파트 타이머 2024.04.20 07:01 (*.39.10.163)
    한명의 천재가 만명을 먹여 살린다 이건희 명언이 생각나네....
    이젠 한명의 천재가 만명의 일자리를 없애다로 바꿔야 할 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15 제가 계모라 애를 구박한대요 9 2024.06.11
2414 한국으로 시집 온 에콰도르 아내 11 2024.06.11
2413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2024.06.11
2412 엘리베이터 추락시 100% 생존법 31 2024.06.11
2411 한국에서 땅파기가 끔찍한 이유 18 2024.06.11
2410 프로이센의 영조 6 2024.06.11
2409 병무청이 입대 추진 중인 청년들 41 2024.06.10
2408 이혼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분할 받은 여성 13 2024.06.10
2407 일본 의사가 다시 태어나면 해보고 싶은 과 22 2024.06.10
2406 미국서 통과된 음주운전 처벌법 11 2024.06.10
2405 전문직과의 결혼 후회 27 2024.06.10
2404 37년간 존재했던 통행금지 23 2024.06.10
2403 아이돌 팬들은 다 못 생겼어 10 2024.06.10
2402 너무 똑똑해서 쫓겨난 소녀 15 2024.06.10
2401 알바한테 친절을 강요하지 마세요 32 2024.06.10
2400 현금 중고거래를 막은 이유 5 2024.06.10
2399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6 2024.06.10
2398 호텔 강제 취소 후 벌어진 일 16 2024.06.10
2397 키오스크 모르시는 분 12 2024.06.10
2396 서울에 에스컬레이터 깔기 17 2024.06.10
2395 늙병필만 안다는 90년대 게임CD 코너 18 2024.06.10
2394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2024.06.10
2393 병무청 피셜 가면 건강해지는 곳 17 2024.06.10
2392 160 존잘남 vs 180 존못남 33 2024.06.10
2391 5년째 회계사 준비 중인 아들 29 2024.06.09
2390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8 2024.06.09
2389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19 2024.06.09
2388 대륙 폭포의 실체 21 2024.06.09
2387 심수봉이 8년간 짝사랑 했던 남자 26 2024.06.09
2386 아마존에 인터넷이 깔리면 4 2024.06.0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