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직구 규제 철회에도 서울시는 마이웨이

오세훈은 이상한데서 갑자기 뜬금 없는 곤조를 부림
평소에는 합리적인 사람 같은데 이상한 포인트에 급발진하면서 고집 부리는 성향이 있음

왜냐면 철회를 안했으니깐..

왜 또?사퇴하고 싶어졌음?

저러니깐 세력이 없지.. 잘생기고 스마트한 이미지에 가끔 또라이짓 하니... 조직이 없어서 다음 행보를 못보이지...

생긴 것말 멀쩡해서 하는 짓 보면 존나 노답

서울시가 할 수 있는건 뭐야?

물건 수입과정에서 시가 끼어들 틈이 없는데 뭔 개소리를 하고 자빠졌냐

택배사 협박해서 배달 못하게라도 할건가 ㅋ

저새킈 직구가 뭔지를 모르는것 같은데? ㅋㅋㅋㅋ
서울시에서는 직구 관련 인력이 없음
관세청이란 국가기관에서 담당하는거

직구해서 물건 사용하다 나라탓만 안하면 됨.

그건 그렇고 중국만 끼면 중퀴벌레네 조선족이네 온갖 욕 다하던 인간들이 직구로 싸구려물건 좀 던져주니 바로 태세전환하는거보니 참 대단하네.
오세훈이가 할 수 있는건 별거없긴 하다만 직구 그거 독약이야.
최소한 짱깨 운운하던 병필이새끼들은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 과자주면 콧물 질질 흘리면서 따라가는 병신들이 1찍2찍 운운하던거 생각하면 기도 안찬다.

어떻게던간에 건설 회사 폐기물들과 붙어먹으면서 서울시 땅 다 망치려는 폐기물 섀끼.

시장자리가 또 다시 지겨워졋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