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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체육선생이라 신선한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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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기강 존나 안잡힐듯
학교 개판이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
교문에서 두발검사 하면서
청테이프 칭칭감은 청룡검 같은거로
말안듣는 새끼들 존나패던 낭만이 있었는데 -
<p> 낭만이냐 야만이냐. 맞다이면 몰라도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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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선생들한테 쳐맞던 기억을 낭만이라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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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밝구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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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10대 남학생들이 희망이구나.
이제 초중고 교사들도 남녀 성비 1:!로 반드시 맞춰서 교사 성평등을 법으로 정해야만한다. -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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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미국화 되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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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군대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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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는 정신 병이다 일베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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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천장과 함께 유리바닥도 깨짐
지방은 아직도 스윗한편인데
서울 공공기관같은경우는 여자가 남자한테 무거운거 옮겨달라는 말도못한다.
여자혼자 무거운거 낑낑대면서 옮겨도 아무도 거들떠도안봄 -
거들떠 봐야하는 이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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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지들 간신히 먹고 살기도 힘들어해서 굳이 서로 안도와줘도 인정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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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유리천장없어지면 유리바닥 같이 없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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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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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바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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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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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민주당처럼 자칭 폐미임돠 이딴거에 물들지 않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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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군대에 끌려가서 채상병처럼 위험해지지않길 바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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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발전은 정 반 합으로 이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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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잇다. 지금도 왜 그때 교무실을 학생이 청소해야는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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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제일 이해안됫던거
1. 교무실을 왜 학생이?
2. 중앙계단은 왜 선생들만 쓰는 계단? -
요새 애들은 여선생이 개소리하면 쌤은 군대 왜 안가요? 쌤 페미에요? 이런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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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현상이지. 꼬우면 선생관두던가로 처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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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40대들도 용기내야함. 10대들도 저렇게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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