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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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 SNS로 바람났다는 아내 3 | 2024.06.17 |
2604 | 어메이징 열도의 운전 문화 4 | 2024.06.17 |
2603 | 폭염 속 중국 학교 2 | 2024.06.17 |
2602 |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 6 | 2024.06.17 |
2601 | 택시기사의 이상한 제안 3 | 2024.06.17 |
2600 | 청주 시내 뒤덮은 낙서 4 | 2024.06.17 |
2599 | 북한에도 전기차가? 2 | 2024.06.17 |
2598 | 군대가 변하지 않는 이유 2 | 2024.06.17 |
2597 | 27세 탈모남의 퇴사 고민 3 | 2024.06.17 |
2596 | 50년 동안 햄버거만 먹은 남자 8 | 2024.06.17 |
2595 | 갈수록 심해지는 기이한 역 이름 27 | 2024.06.16 |
2594 | 10대들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다이어트 6 | 2024.06.16 |
2593 | 핫플레이스 통계의 비밀 6 | 2024.06.16 |
2592 | 후지산이 안 보인다는 민원에 충격적 결단 20 | 2024.06.16 |
2591 | 요즘 호텔 빙수 가격 14 | 2024.06.16 |
2590 | 1978년 실종된 고등학생들 12 | 2024.06.16 |
2589 | 그쪽 배우와 연애하기 힘든 이유 16 | 2024.06.16 |
2588 | 스티브 유에 대한 팩트 폭행 23 | 2024.06.16 |
2587 | 베트남에 붙어있다는 한글 경고문 8 | 2024.06.16 |
2586 |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 32 | 2024.06.16 |
2585 | 불닭볶음면 시식해본 해외 기자들 9 | 2024.06.16 |
2584 |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17 | 2024.06.16 |
2583 | 주식 이민 가는 사람들 16 | 2024.06.16 |
2582 | 정관 수술 후 와이프 반응 8 | 2024.06.16 |
2581 | 남자가 부족한 나라 18 | 2024.06.16 |
2580 | 대리운전 부를 때 주의할 점 10 | 2024.06.16 |
2579 | 화들짝 놀란 일론 머스크의 대응 12 | 2024.06.16 |
2578 | 와이프 잔소리 때문에 소련에서 미국으로 망명 7 | 2024.06.16 |
2577 | 삼성답게 미래 개척하자 12 | 2024.06.16 |
2576 | 대중적인데 비싼 음식 16 | 2024.06.1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