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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미국에서도 베트남갱 ㅈㄹ 무서웠다고 하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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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일 무서운게 베트남갱이었다 하더라구요 전쟁도 겪어본애들이었어서
키조그맣고 그래도 몰려다니면서 흑인이고 뭐고 칼로 다썰고 다녔다고...
어디랑 싸우거나 그래도 총칼 다잘쓰고 그래서 제일 무서웠대요 80-90년대에는 -
제일 무서운게 베드남갱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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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조폭은 베트남vs태국으로 양분됨
중국깡패는 우리나라 반중 감정이 심해서 진출불가능 -
좆됐다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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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은 그냥 평범한 사람들도 싸울때 칼 꺼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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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강동원도 베트남 조폭한테 죽을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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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좀 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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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으로 매매결혼으로 귀화하고 이혼하고
본래 베트남 남친.남편과 결혼할때
귀화조건 까다롭게해라 -
윤 정부는 국민들하고 기업들은 개같이 때려 잡으면서 마약이나 깡패들은 놔둠... 저런애들 막 때려 잡아도 국민들은 뭐라 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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