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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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3 | 인천에서 있었던 두 여자의 행각 5 | 2024.06.08 |
2642 | 응급실에서 난동 부린 여경 8 | 2024.06.08 |
2641 | 지갑 맡겨놨다고 걸려온 전화 3 | 2024.06.08 |
2640 |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5 | 2024.06.08 |
2639 | GOP 근무 희망자가 없자 12 | 2024.06.08 |
2638 | 나락보관소 최초 제보자 5 | 2024.06.08 |
2637 | 우리 애가 뺨 때린 이유 있을 것 7 | 2024.06.08 |
2636 | 남편의 자존감을 채워주는 방법 11 | 2024.06.08 |
2635 | 육상 카리나 김민지 4 | 2024.06.08 |
2634 | 미국으로 이민 온 어느 중국인의 사연 4 | 2024.06.08 |
2633 | 이래놓고 호국정신? 3 | 2024.06.08 |
2632 |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 3 | 2024.06.08 |
2631 | 7억원 들여 설치한 스트레스 프리존 4 | 2024.06.08 |
2630 | 경찰차에 경적 울린 사람의 최후 2 | 2024.06.08 |
2629 | 순수 전기차 1분기 판매량 순위 11 | 2024.06.08 |
2628 | 상습 미끄럼 사고 구간 3 | 2024.06.08 |
2627 | 비극이 매력적인 이유 2 | 2024.06.08 |
2626 | 1억 피해 사고낸 후 도망간 75세 차주 15 | 2024.06.07 |
2625 |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35 | 2024.06.07 |
2624 |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11 | 2024.06.07 |
2623 | 국민과 기싸움 중이신 분들 37 | 2024.06.07 |
2622 | 남다른 김채연 15 | 2024.06.07 |
2621 |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20 | 2024.06.07 |
2620 | 동해에서 이미 시추 중인 천연가스 12 | 2024.06.07 |
2619 |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5 | 2024.06.07 |
2618 | 눈치 빠른 국민연금 5 | 2024.06.07 |
2617 | 요즘은 사라졌다는 10대 문화 6 | 2024.06.07 |
2616 | 웨딩 업계의 이상한 관행들 23 | 2024.06.07 |
2615 |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5 | 2024.06.07 |
2614 |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8 | 2024.06.07 |
부모가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서 구직을 못하면 빌려주는 거던데.
게다가 무이자 대출.
자식이 성인되면 원금만 갚는거야.
뉴스에 저사람은 20년전 아빠가 교통사고로 생계 유지가 안되서
아빠가 자식이름으로 대출받은거.
20년전 3천만원 무이자 대출을 지금 갚는거면 도로교통공단이 엄청 손해잖아. 그리고 부모가 자식 등골 빼먹을려거 한거듀 아니고
자기도 불구가 되서 어쩔수 없이 그런건데 결국 내가 입고 먹은데 쓴거잖아.
내가 자식 입장이면 어떨수 없이 갚아야 겠다고 생각들던디.
물론 부모가 대출받고 자식들 버리는 수도 있어서 보완해야겠지만 제도는 좋은 제도맞는거같음